갤러리
개요
피터버러 지역의 고고학적 유물부터 사회사, 미술 작품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어 역사와 예술에 관심 있는 개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쥬라기 시대 해양 화석, 로마 시대 도자기, 빅토리아 시대 수술실 등 특색 있는 전시물은 학습적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상설 전시를 통해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피터버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건물 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품점에서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상호작용형 전시물의 작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부품이 빠져 있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피터버러 역(Peterborough Station)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
역에서 박물관까지 표지판 안내가 잘 되어 있는 편이다.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뒤편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버스 이용 시
- 퀸즈게이트 쇼핑센터(Queensgate Shopping Centre) 북쪽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주요 특징
과거 병원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의 역사를 보여주는 독특하고 인상적인 전시 공간이다. 당시 사용되었던 수술 도구들과 함께 재현된 수술실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한다.
피터버러 지역이 과거 바다였음을 증명하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쥬라기 시대 해양 화석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고대 해양 생물 화석을 통해 지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 인근 노먼 크로스 수용소에 수감되었던 프랑스 전쟁 포로들이 만든 정교한 공예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뼈나 나무 등으로 제작된 이 유물들은 당시 포로들의 생활과 예술적 재능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추천 포토 스팟
빅토리아 시대 수술실
독특한 분위기의 수술실 내부와 전시된 수술 도구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쥬라기 해양 화석 전시 코너
거대한 해양 파충류 화석이나 다양한 암모나이트 화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별 전시 공간 입구 또는 주요 전시물 앞
주기적으로 바뀌는 특별 전시의 테마에 맞춰 꾸며진 공간이나 대표적인 전시물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닥터 후 특별 전시 (Doctor Who Special Exhibition)
~ 2025년 11월 말 (End of November 2025)
인기 드라마 닥터 후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 전시이다.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이며, 별도의 티켓 구매가 필요하다.
방문 팁
특별 전시는 유료이며, 방문 전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전체를 꼼꼼히 둘러보려면 최소 3시간 정도의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뒤편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내부에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가 있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다.
불안 증세가 있는 방문객도 비교적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을 만큼 조용하고 붐비지 않는 편이라는 평가가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물이나 의상 등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초기 건물 건축
현재 박물관 건물의 지하 일부는 16세기에 지어진 집의 일부로 거슬러 올라간다.
개인 주택 완공
현재의 박물관 건물은 개인 주택으로 완공되었다.
피터버러 최초의 병원
건물은 얼 피츠윌리엄에게 매각된 후, 피터버러 최초의 병원인 공공 진료소 및 병원으로 사용되었다.
박물관 개관
퍼시 말콤 스튜어트 경이 건물을 인수하여 피터버러 자연사, 과학 및 고고학 협회에 기증함으로써 박물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아트 갤러리 추가
미술 전시를 위한 아트 갤러리가 박물관에 추가되었다.
시에 기증
피터버러 박물관 협회가 박물관을 시에 기증하였다.
여담
건물은 1816년에 지어졌지만, 지하실 일부는 16세기에 지어진 더 오래된 집의 일부라는 얘기가 있다.
이곳은 과거 피터버러 최초의 병원으로 사용되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노샘프턴셔 농민 시인'**으로 알려진 존 클레어의 원본 원고를 소장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세계 최초의 특수 목적 전쟁 포로 수용소였던 노먼 크로스 감옥의 프랑스 포로들이 만든 정교한 물건들을 전시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내 남자 화장실을 찾는 것이 마치 작은 탐험과 같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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