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코틀랜드 축구의 깊은 역사와 중요한 순간들을 탐구하고자 하는 축구 팬 및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경기장 투어와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대표팀 경기 티켓이나 스코티시 컵과 같은 희귀한 축구 유물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햄든 파크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선수 라커룸, 입장 터널, 피치 사이드 등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실내 워밍업 공간에서 페널티킥을 차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시설이 다소 오래되었다고 느끼거나, 일부 전시 안내판이 가려져 있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공식 기념품점이 없어 관련 상품 구매를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글래스고 센트럴(Glasgow Central) 역에서 카스카트 서클 라인(Cathcart Circle Line) 기차를 타고 마운트 플로리다(Mount Florida) 역 또는 킹스 파크(King's Park) 역에서 하차한다.
- 두 역 모두 박물관이 위치한 햄든 파크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있다.
경기일에는 열차 운행이 증편될 수 있으나 혼잡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M74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며, 박물관은 햄든 파크 국립 경기장 내에 위치한다.
- 햄든 파크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경기나 대형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주차가 제한되거나 유료일 수 있다.
🚌 버스 이용
- 글래스고 시내에서 햄든 파크 방면으로 운행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있다. (예: First Glasgow 버스 노선 등)
- 버스 정류장에서 경기장까지 약간의 도보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스코틀랜드 축구의 성지 햄든 파크의 선수 라커룸, 감독실, 선수 입장 터널, 피치 사이드 등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인기 체험이다. 실내 워밍업 공간에서는 페널티킥을 차보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투어 시간에 따름
1872년 세계 최초의 국제 경기 티켓, 1873년에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 대항 트로피인 스코티시 컵 등 2,500점이 넘는 방대한 유물을 통해 스코틀랜드 축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다. 각 클럽의 역사와 관련된 특별 전시도 종종 열린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스코틀랜드 축구에 큰 족적을 남긴 전설적인 선수, 감독, 관계자들을 기리는 공간이다. 매년 새로운 인물들이 헌액되며, 스코틀랜드 축구의 위대한 영웅들의 업적을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스코티시 컵 트로피 모형 앞
스코틀랜드 축구의 상징적인 트로피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햄든 파크 피치 사이드 및 감독석
실제 경기장의 잔디와 선수들이 앉는 감독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선수 라커룸 및 입장 터널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는 라커룸과 경기장으로 향하는 터널에서 특별한 순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햄든 파크 스타디움 투어는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 예약하는 것이 권장된다.
투어 가이드들은 스코틀랜드 축구 역사에 대해 해박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들려준다.
박물관 내부 전시물이 방대하므로, 특히 축구에 관심이 많다면 충분한 관람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해 엘리베이터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 방문객들도 즐길 수 있도록 페널티킥 체험, 테이블 축구 게임 등 인터랙티브 요소가 일부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스코틀랜드 축구 박물관 설립
초기에는 글래스고 교통 박물관(Glasgow’s Museum of Transport)의 작은 구역에서 시작되었다.
햄든 파크로 이전
스코틀랜드 국립 경기장인 햄든 파크로 이전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지속적인 발전 및 전시 확대
스코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을 비롯하여 다양한 특별 전시를 개최하며 스코틀랜드 축구 유산을 보존하고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예: 킬마녹 FC 특별전, 프랭크 보일 만화전, 러더글렌 레이디스 FC 100주년 기념전 등)
여담
박물관은 2,000점이 넘는 방대한 축구 관련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지는 1872년 첫 공식 국제 경기의 모자와 경기 티켓이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1873년에 제작된 스코티시 컵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국가 대항 축구 트로피로 전해진다. 잉글랜드 FA컵이 먼저 시작되었으나, 원본 트로피는 분실되었다고 한다.
1888년 스코티시 컵 우승팀인 렌튼 FC와 FA컵 우승팀인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간의 경기에서 사용된 '세계 챔피언십 트로피(Championship of the World Trophy)'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당시 렌튼 FC가 4-1로 승리했다고 한다.
박물관 초기에는 글래스고 교통 박물관의 일부 공간을 활용하여 전시를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스코틀랜드의 유명 축구 클럽인 킬마녹 FC의 초기 역사와 관련된 유물들을 다수 소장한 특별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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