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코틀랜드의 대표 건축가 찰스 레니 매킨토시의 독특한 건축 예술이나 20세기 초 스코틀랜드 학교 교육의 역사에 관심 있는 건축 애호가 및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찾던 곳이다. 이 박물관은 매킨토시가 설계한 옛 학교 건물에 자리 잡고 있어 건물 자체가 중요한 볼거리로 여겨졌다. (현재는 주요 개조 공사로 인해 일반 관람이 중단된 상태이다.)
과거 운영 시에는 매킨토시 특유의 디자인이 적용된 교실과 복도를 직접 둘러보고, 시대별로 재현된 교실에서 당시 수업 분위기를 체험하거나 교육 관련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의상 체험이나 장난감 전시 등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글래스고 지하철 실즈 로드(Shields Road) 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매우 용이했다.
재개장 시에도 동일한 접근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 자가용
-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인근 실즈 로드 지하철역 주차장 이용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재개장 후 주차 관련 정책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스코틀랜드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찰스 레니 매킨토시의 마지막 주요 공공 건축물로, 독특한 창문 디자인, 스코틀랜드 전통 양식이 가미된 탑 계단, 타일로 장식된 실내 체육관 등 그의 건축 미학을 직접 감상할 수 있었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운영시간: 현재 폐쇄
빅토리아 시대부터 20세기 중반까지 다양한 시대의 교실이 실제 모습과 유사하게 재현되어 있어, 당시 사용했던 책상, 걸상, 칠판, 교육 자료 등을 통해 과거의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었다. 일부 교실에서는 당시 의상을 입어보는 체험도 가능했다.
운영시간: 현재 폐쇄
다양한 전시물, 사진 자료,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코틀랜드 학교 교육의 변천사와 글래스고 지역의 교육사를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놀 수 있는 과거 장난감 전시 등도 마련되어 교육적 재미를 더했다.
운영시간: 현재 폐쇄
추천 포토 스팟
매킨토시 디자인의 창문 앞
건물 곳곳에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격자무늬 창문은 매킨토시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배경이 된다.
스코틀랜드 바рони얼 스타일 탑 계단
양쪽에 대칭으로 위치한 두 개의 큰 창문이 있는 탑 모양의 계단은 웅장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타일 장식의 드릴 홀 (실내 체육관)
밝은 타일로 마감된 넓은 실내 체육관은 과거 학생들의 활동 공간이자 독특한 촬영 장소였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현재 주요 개조 공사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므로, 방문 계획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재개장 여부 및 운영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과거 운영 시, 인근 실즈 로드(Shields Road) 지하철역 주차장 이용객에게 박물관에서 무료 주차권을 제공하기도 했다. 재개장 시 주차 정책 확인이 필요하다.
과거에는 입장료가 무료였으며, 원하는 경우 기부할 수 있는 기부금 함이 비치되어 있었다. 재개장 시 입장 정책이 변경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학교 설계 및 건축
유명 건축가 찰스 레니 매킨토시가 스코틀랜드 스트리트 스쿨을 설계하고 건축했다. 이 과정에서 매킨토시는 예산 문제로 학교 이사회와 잦은 갈등을 겪었다.
학교 개교
스코틀랜드 스트리트 스쿨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학생들을 받기 시작했다. 당시 최대 1,25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지역 쇠퇴 및 학생 수 감소
학교가 위치한 지역이 도시 쇠퇴를 겪으면서 학생 수가 100명 미만으로 급감했다.
학교 폐교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스코틀랜드 스트리트 스쿨이 문을 닫았다.
박물관으로 재개관
폐교된 학교 건물은 학교 교육 박물관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대중에게 다시 공개되었다.
주요 개조 공사
박물관은 현재 주요 개조 공사를 위해 문을 닫은 상태이며, 일부는 초기 교육 시설로 다시 활용될 계획이라는 정보도 있다.
여담
건축가 찰스 레니 매킨토시는 건물 설계 당시 예산 절감을 요구하는 학교 이사회와 잦은 마찰을 겪었으며, 결국 완공 비용은 당초 예산을 초과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 디자인은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로왈란 성(Rowallan Castle)과 파이프의 포클랜드 궁전(Falkland Palace)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스코틀랜드 밴드 디콘 블루(Deacon Blue)의 곡 "Dignity"와 가수 빌리 맥켄지(Billy Mackenzie)의 곡 "Baby" 뮤직비디오가 이곳에서 촬영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1970년대 도시 쇠퇴 현상으로 인해 학교의 학생 수가 100명 아래로 줄어들면서 결국 1979년에 폐교되었고, 이후 1990년에 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과거 박물관에서는 배우가 교사 역할을 맡아 엄격한 규율을 적용하는 빅토리아 시대 교실을 재현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Deacon Blue - Dignity
스코틀랜드 밴드 디콘 블루의 곡 "Dignity"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 등장했다.
Billy Mackenzie - Baby
가수 빌리 맥켄지의 곡 "Baby"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Scotland Street School Remembers
Margaret Moore 감독의 2018년 다큐멘터리로, 스코틀랜드 스트리트 스쿨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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