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글래스고 그린의 서쪽 입구를 장식하는 매클래넌 아치는 공원 산책이나 역사 건축물 관람을 목적으로 하는 방문객 및 인상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아치를 통과하며 글래스고 그린으로 들어서거나, 아치 자체의 건축미와 역사를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진 모습을, 저녁에는 조명으로 빛나는 아치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아치 주변 및 글래스고 그린 공원 내부에 공중화장실 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글래스고 시티 센터에서 솔트마켓(Saltmarket) 거리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면 글래스고 그린 입구에서 매클래넌 아치를 찾을 수 있다. 글래스고 고등법원(High Court of Glasgow) 맞은편에 위치한다.
🚇 지하철
- 가장 가까운 역은 St Enoch 역으로,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거리에 있다.
🚌 버스
-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솔트마켓 또는 글래스고 크로스(Glasgow Cross) 인근을 경유하므로, 해당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매클래넌 아치는 글래스고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인 글래스고 그린으로 향하는 주요 관문 중 하나로, 공원 방문의 시작점 역할을 한다. 아치를 통과하며 넓은 녹지 공간으로 들어서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18세기 후반에 지어져 여러 차례 이전된 역사를 지닌 이 아치는 그 자체로 인상적인 건축미를 자랑하는 사진 촬영 명소이다. 특히 저녁 조명이나 봄철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조명은 저녁 시간대)
아치 주변과 이어지는 글래스고 그린은 산책, 운동, 가족 나들이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아치를 배경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공원 탐방을 시작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아치 정면 (벚꽃 시즌)
봄철(주로 3월 말)에는 아치 주변으로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아치 야경
저녁에는 아치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글래스고 그린을 배경으로 한 아치
아치를 통해 보이는 글래스고 그린의 넓은 잔디밭과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월드 파이프 밴드 챔피언십 (World Pipe Band Championships)
매년 8월 중순
전 세계의 파이프 밴드들이 모여 경연을 펼치는 세계적인 규모의 축제로, 글래스고 그린에서 열린다. 매클래넌 아치를 통해 축제 현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TRNSMT 페스티벌
매년 7월 중
대형 록 음악 페스티벌로, 글래스고 그린에서 며칠간 진행된다. 매클래넌 아치는 이 페스티벌로 향하는 관문이 되기도 한다.
방문 팁
봄철 3월 말경 방문 시 아치 주변으로 만개한 벚꽃과 함께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저녁에는 아치에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므로, 야간 방문도 고려해볼 만하다.
매클래넌 아치는 글래스고 그린 공원 산책이나 운동을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는 지점으로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로버트 아담(Robert Adam)과 제임스 아담(James Adam) 형제가 설계한 잉그램 스트리트(Ingram Street)의 어셈블리 룸(Assembly Rooms) 정면 중앙부 장식 아치로 처음 세워졌다.
첫 번째 이전
어셈블리 룸이 철거된 후, 아치는 해체되어 몬티스 로우(Monteith Row)로 이전되어 재건립되었다.
글래스고 그린으로 이전 (초기 위치)
다시 해체되어 글래스고 그린 내 다른 위치(일부 기록에 따르면 Greendyke Street 근처)로 옮겨졌다.
현재 위치로 이전 및 명명
솔트마켓(Saltmarket)에서 글래스고 그린으로 들어서는 현재의 서쪽 입구 위치로 이전되었으며, 글래스고 시의원이었던 제임스 매클래넌(James McLennan)의 이름을 따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여담
매클래넌 아치는 글래스고의 '개선문(Arc de Triomphe)'으로 비유되기도 하지만, 실제 파리의 개선문 등에 비하면 규모는 작은 편이다.
아치의 이름은 이전을 후원했거나 관련된 인물인 글래스고 시의원 제임스 매클래넌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상류층의 사교 공간이었던 어셈블리 룸의 일부였으나, 여러 차례의 이전을 거쳐 현재는 공원의 대중적인 입구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