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코틀랜드 출신 유명 건축가 찰스 레니 매킨토시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아르누보 디자인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건축 및 디자인 애호가, 그리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미술 전시나 특별한 이벤트를 즐기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성 방문객들에게는 섬세하고 우아한 매킨토시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분위기 있는 카페가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매킨토시 부부가 1901년에 디자인한 설계안을 바탕으로 1990년대에 완공된 이곳에서는 그의 독특한 가구와 실내 장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가구에는 직접 앉아보거나 피아노를 연주해보는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열리는 미술 전시회를 관람하거나,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고 부대시설인 아트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카페 서비스가 지연되거나 음식의 온도, 품질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는 일부 평가가 있으며, 결혼식과 같은 행사로 인해 예고 없이 관람이 제한되거나 공지된 운영 시간과 실제 운영 시간이 달라 불편을 겪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글래스고 지하철(Glasgow Subway)을 이용하여 Ibrox 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도보로 약 15-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벨라하우стон 공원(Bellahouston Park) 내에 있으므로 공원 안내 표지판을 참고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M8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벨라하우стон 공원 내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1901년 찰스 레니 매킨토시와 그의 아내 마가렛 맥도널드가 디자인한 설계안을 바탕으로 1996년에 완공된 건축물이다. 매킨토시 특유의 기하학적이면서도 유려한 곡선이 조화된 가구와 실내 장식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일부 의자에는 앉아보거나 피아노를 연주해볼 수도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단순한 박물관을 넘어 미술 전시회, 컨퍼런스, 결혼식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활기찬 공간이다. 스코틀랜드 주요 예술가 및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카페 갤러리와 어린이 및 성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운영시간: 행사별 상이
건물 내에는 아늑한 분위기의 아트 카페와 매킨토시 디자인 관련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어 관람 후 휴식을 취하거나 특별한 선물을 구매하기에 좋다. 카페에서는 브런치, 런치, 애프터눈 티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뮤직룸 (Music Room)
매킨토시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독특한 창문 디자인과 가구 배치가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메인 홀 (Main Hall)
높은 천장과 우아한 계단, 매킨토시 특유의 장식 요소들이 어우러져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외부 정원 및 건물 전경
잘 가꾸어진 정원과 함께 아르누보 양식의 독특한 건물 외관 전체를 담을 수 있는 포인트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나 행사, 특히 결혼식으로 인한 휴관 또는 관람 제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카페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특히 주말이나 점심시간에는 미리 테이블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일부 가구는 직접 앉아보거나 만져볼 수 있으며, 피아노 연주도 가능하니 직원에게 문의해보자.
ItIsOn과 같은 할인 바우처 사이트에서 조식과 투어가 포함된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내부 관람 시 각 방에 전시된 매킨토시의 원본 포트폴리오 디자인과 실제 구현된 모습을 비교하며 감상하면 더욱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디자인 공모전 출품
찰스 레니 매킨토시와 그의 아내 마가렛 맥도널드가 독일 디자인 잡지 'Zeitschrift für Innendekoration'에서 주최한 '예술 애호가를 위한 집(Haus eines Kunstfreundes)' 건축 디자인 공모전에 포트폴리오를 제출했다. 제출 마감일 초과 및 미완성 스케치로 인해 실격 처리되었으나, 디자인의 독창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건축 시작
글래스고의 토목 기사였던 그레이엄 록스버그(Graham Roxburgh)의 아이디어로 매킨토시 부부의 1901년 디자인을 실제로 건축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건설 중단
경기 침체로 인해 건설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프로젝트 재개
글래스고 시의회와 글래스고 예술학교(GSA)의 지원으로 프로젝트가 재개되어 내부 공간 및 조경 작업이 진행되었다.
완공 및 개관
마침내 '예술 애호가의 집'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존 케인(John Kane)과 그레이엄 로버트슨(Graeme Robertson) 등이 앤디 맥밀란(Andy MacMillan)의 지도 하에 매킨토시의 원본 디자인을 해석하고 실현했으며, 많은 현대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여담
이 건물은 찰스 레니 매킨토시가 직접 감독하여 지은 것이 아니라 그의 사후에 1901년 설계도를 바탕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일부 건축계에서는 이 건물이 매킨토시의 진정한 작품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기도 하다. 매킨토시가 생전에 건축 과정에서 설계를 자주 변경했던 점을 고려하면, 만약 그가 직접 건축했다면 현재의 모습과 달랐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다.
원래 디자인 공모전의 주제는 '예술 애호가의 주택'이었으나, 현재 이 건물은 미술 전시, 컨퍼런스, 결혼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내부에 카페와 기념품점이 있는 것도 이러한 상업적 목적을 반영한 결과라는 얘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매킨토시 스타일로 꾸며진 일부 가구에 직접 앉아보거나, 뮤직룸에 있는 피아노를 연주해 볼 수도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이는 단순 관람을 넘어 매킨토시의 디자인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건물이 위치한 벨라하우стон 공원(Bellahouston Park)은 1938년 스코틀랜드 제국 박람회(Empire Exhibition, Scotland)가 열렸던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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