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크리켓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느끼고, 때로는 선수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국제 경기 관람객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경기장에서는 글러모건 카운티 크리켓 클럽의 홈 경기는 물론, 다양한 국제 크리켓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 전후로 선수들의 사인을 받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좌석은 장시간 앉아있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특히 비가 올 경우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지적된다. 또한, 콘서트 개최 시 음향 시설이 미흡하다는 평가와 함께,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 안내 및 정보 전달에 혼선이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코치 이용
- 내셔널 익스프레스(National Express) 코치 터미널이 소피아 가든스에 위치하여 경기장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다.
🚆 기차 이용
- 카디프 센트럴(Cardiff Central) 역 또는 카디프 퀸 스트리트(Cardiff Queen Street) 역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버스로 이동 가능하다. 카디프 센트럴 역에서는 태프 강을 따라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된다.
🚗 자가용 이용
- M4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며, 카디프 시내 방면 출구를 이용한다.
- 경기 당일에는 경기장 주변 주차가 매우 어렵거나 비쌀 수 있다(행사 시 £15/일 부과 사례). 인근 공영 주차장 또는 '파크 앤 라이드(Park and Ride)' 시설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변 도로에는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이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 자전거 또는 도보 이용
- 카디프 시내 중심부에서 소피아 가든스 공원을 통해 도보나 자전거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태프 트레일(Taff Trail) 자전거 경로가 인근을 지난다.
주요 특징
애시스 시리즈, 크리켓 월드컵 등 세계적인 수준의 테스트 매치, 원데이 인터내셔널(ODI), T20 경기가 열리는 곳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중석과 경기장이 가까워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활동으로, 경기 시작 전이나 종료 후 선수들에게 직접 사인을 받거나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종종 마련된다. 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역동적인 경기장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만원 관중이 들어찬 국제 경기에서는 그 열기가 더욱 고조되며, 크리켓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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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태프 엔드 또는 커시드럴 로드 엔드 관중석 상단
경기장 전체와 푸른 잔디,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 지점이다. 특히 햇살 좋은 날 아름다운 경기장 풍경을 촬영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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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등장 통로 또는 연습 구역 근처
경기 전후로 선수들이 이동하거나 몸을 푸는 모습을 가까이서 포착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선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경기 및 구역 통제에 따라 접근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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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가든스 공원 내 경기장 배경
경기장 외부 소피아 가든스 공원에서 경기장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경기장 주변의 녹지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주요 경기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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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 호주 T20 인터내셔널
2024년 9월 13일
잉글랜드와 호주 간의 T20 국제 크리켓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방문 팁
경기장 내 음식 및 음료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므로, 비용을 절약하고 싶다면 외부에서 간식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중요 국제 경기 시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혼잡하거나 주차 요금이 비쌀 수 있으므로 (일일 15파운드 사례 있음), 대중교통 이용이나 인근 '파크 앤 라이드' 시설 활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일부 좌석은 딱딱하여 장시간 관람 시 불편할 수 있으므로, 개인 방석을 준비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장애인 방문객은 사전에 경기장 측에 연락하여 주차장 픽업 서비스 및 이동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레이더 키를 지참하여 접근 가능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 전 선수들의 사인을 받으려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인기 있는 매점이나 바는 경기 중 휴식 시간에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경기 흐름을 보며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글러모건 CCC 첫 경기
글러모건 카운티 크리켓 클럽(Glamorgan County Cricket Club)이 소피아 가든스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공식 홈구장 지정
글러모건 CCC가 경기장의 125년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하며 소피아 가든스를 공식 홈구장으로 확정했다.
첫 국제 경기 개최
호주 대 뉴질랜드의 1999년 크리켓 월드컵 경기를 통해 첫 국제 경기를 개최했다.
경기장 재개발 시작
총 940만 파운드가 투입된 대규모 경기장 재개발 공사가 시작되었다.
SWALEC 스타디움 명명
에너지 회사 SWALEC과 10년간의 명칭권 계약을 체결하여 경기장 이름이 'SWALEC 스타디움'으로 변경되었다.
재개발 후 첫 경기
재개발 공사를 마친 경기장에서 첫 공식 경기가 열렸다.
첫 테스트 매치 및 100번째 테스트 경기장 등극
잉글랜드 대 호주의 애시스(Ashes) 시리즈 경기를 통해 첫 테스트 매치를 개최했으며, 이로써 소피아 가든스는 세계에서 100번째로 테스트 크리켓 경기를 개최한 경기장이 되었다.
The SSE SWALEC으로 명칭 변경
스폰서인 SWALEC의 모기업 SSE plc를 반영하여 경기장 명칭이 'The SSE SWALEC'으로 변경되었다.
소피아 가든스로 명칭 환원
SWALEC과의 명칭권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경기장 이름이 원래의 '소피아 가든스'로 돌아왔다.
ICC 크리켓 월드컵 개최
ICC 크리켓 월드컵의 일부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여담
과거 'SWALEC 스타디움(SWALEC Stadium)' 또는 'SSE SWALEC'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시기가 있다.
경기장 바로 옆에는 웨일스 국립 스포츠 센터(Sport Wales National Centre)가 위치해 있다.
2009년 잉글랜드와 호주 간의 애시스 시리즈 첫 경기가 이곳에서 열렸는데, 이는 소피아 가든스가 100번째 테스트 크리켓 경기장으로 기록되는 순간이었다고 한다.
경기장 이름은 인접한 '소피아 가든스' 공원에서 유래했으며, 이 공원은 태프 강변에 자리 잡고 있다.
국제 크리켓 위원회(ICC)의 주요 대회인 1999년 및 2019년 크리켓 월드컵, 2013년 챔피언스 트로피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카디프 시의회가 경기장 재개발 비용의 약 절반인 450만 파운드를 대출 형태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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