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는 과학 기기의 역사와 발전에 관심이 많은 개인 연구자나 학생, 그리고 찰스 다윈의 현미경과 같은 특정 과학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자 하는 과학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시대의 천문 관측 도구, 항해 장비, 초기 계산기, 의학 기구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17세기부터 19세기에 영국에서 제작된 정교한 과학 기기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과학 기술의 변천사를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케임브리지 시내 중심부의 프리 스쿨 레인(Free School Lane)에 위치하여 주요 대학 및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입구가 '물리화학 실험실(Laboratory of Physical Chemistry)' 간판이 있는 건물 안쪽이나 좁은 골목에 있을 수 있어, 처음 방문 시 주의 깊게 찾아야 한다.
🚲 자전거
- 케임브리지는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로, 박물관 주변에 자전거를 주차할 공간을 찾을 수 있다.
🚌 대중교통
-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케임브리지 시내 중심가를 통과하는 다수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드러머 스트리트 버스 정류장(Drummer Street Bus Station)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중세부터 근현대까지 이르는 천문학, 항해, 측량, 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역사적인 과학 기기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17~19세기 영국 장인들이 제작한 정교한 망원경, 현미경, 해시계, 계산 도구 등이 주요 볼거리다.
찰스 다윈이 사용했던 현미경이나 찰스 배비지의 차분기관 일부 등 과학사적으로 중요한 인물 및 발명과 관련된 특별한 유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18세기 페르시아 아스트롤라베와 같은 희귀한 전시품도 포함된다.
2층 전시실에는 다양한 시대와 국가에서 제작된 고풍스러운 지구본 컬렉션과 태양계 모형(오러리) 등이 전시되어 있어, 과거의 천문학적 이해와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고풍스러운 전시실 내부
오래된 목재 전시 케이스와 높은 천장, 진열된 고전 과학 기기들이 어우러져 박물관 특유의 학문적이고 역사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정교한 과학 기기 클로즈업
망원경, 현미경, 아스트롤라베 등 황동으로 만들어진 정교하고 아름다운 과학 기기들을 가까이에서 촬영하여 그 시대의 기술과 예술성을 포착할 수 있다.
2층 지구본 컬렉션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역사적인 지구본들이 모여 있는 2층 전시실은 독특한 배경을 제공하며, 세계관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 규모는 작지만 전시품이 밀도 있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꼼꼼히 관람하려면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다.
무료 입장이지만, 컬렉션 유지 및 운영을 위해 기부를 고려할 수 있다.
2층에는 다양한 역사적 지구본이 전시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고 관람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이용객 등 특별한 접근 지원이 필요한 경우, 방문 전 박물관에 미리 연락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과학 주제의 활동 가방이나 상자가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월요일에도 개관하는 몇 안 되는 케임브리지 박물관 중 하나이므로, 월요일 방문 계획 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입구가 프리 스쿨 레인(Free School Lane)의 '물리화학 실험실(Laboratory of Physical Chemistry)' 표지판이 있는 건물 안쪽 또는 좁은 골목에 위치할 수 있으니, 표지판을 잘 확인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설립
로버트 스튜어트 휘플(Robert Stewart Whipple)이 자신의 방대한 과학 기기 컬렉션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기증하면서 설립되었다. 그는 과학 기기 제조 회사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했다.
주요 소장품 제작 시기
소장품의 상당수는 17세기부터 19세기에 제작된 것들로, 특히 영국 과학 기기 제작자들의 작품이 주를 이룬다.
소장품 시대 범위
중세 시대의 과학 도구부터 현대의 초기 전자계산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대의 과학 기술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여담
박물관이 소장한 '신·구법천문도'와 유사한 유물이 한국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과 일본 남만문화관에도 남아있다고 알려져 있다.
설립자인 로버트 휘플은 찰스 다윈의 아들인 호레이스 다윈과 함께 과학 기기 제조 회사를 공동 창립한 인물로도 전해진다.
현재 박물관 건물은 과거 퍼스 스쿨(Perse School) 건물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이 박물관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과의 일부로, 학과의 교육 및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소장품 중에는 영국 국왕 조지 3세가 한때 소유했던 허셜 10피트 망원경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 또는 그 주변이 1900년대 초반 중요한 물리적 발견이 이루어진 역사적인 장소라는 언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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