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딕 리바이벌 양식의 웅장한 건축미와 서 존 레이버리의 삼면화 '호수의 성모' 등 내부 예술품을 감상하려는 예술/역사 애호가, 그리고 조용히 기도하거나 명상할 공간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조각상을 관람할 수 있으며, 미사에 참여하거나 초를 봉헌하며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제임스 피어스가 조각한 제단과 성 패트릭 조각상 등 역사적 유물도 살펴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벨파스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 주차
- 성당 자체 주차 공간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며,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한 리뷰에서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다른 성당으로 갔다는 내용도 있다.
주요 특징
성당 내부에 전시된 **서 존 레이버리의 삼면화 '호수의 성모'**는 이 성당의 중요한 예술 작품이다. 화가 본인이 세례를 받은 이 성당에 기증한 작품으로, 성모 마리아와 성 브리짓, 성 패트릭을 묘사하고 있다.
1877년에 완공된 현재의 성당은 웅장한 고딕 리바이벌 양식을 자랑하며, 높은 첨탑과 정교한 내부 장식,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가 인상적이다. 제임스 피어스가 조각한 제단과 입구 위의 성 패트릭 조각상도 주목할 만하다.
많은 방문객들이 성당 내부의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멈춰 기도하거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러 곳에 초를 봉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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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존 레이버리 삼면화 '호수의 성모' 앞
성당의 대표적인 예술 작품인 삼면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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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중앙 제단 및 스테인드글라스
웅장한 제단과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를 함께 담아 성당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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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외부 전경 (첨탑 포함)
높이 솟은 첨탑을 포함한 성당의 전체적인 건축미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요일 저녁 6시에 열리는 촛불 미사(테제 미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가 다소 추울 수 있으니 방문 시 따뜻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무료로 입장하여 내부를 둘러보고 잠시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첫 번째 성 패트릭 성당 건설 시작
증가하는 가톨릭 인구를 위해 도네갈 스트리트에 첫 성당 건설이 시작되었다. 벨파스트 개신교도 및 시민 엘리트의 기여도 있었다.
첫 번째 성 패트릭 성당 개관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성 패트릭에게 봉헌된 첫 성당이 문을 열었다.
성 패트릭 학교 설립
성당 인접 부지에 벨파스트 최초의 가톨릭 학교인 성 패트릭 학교가 건설되었다.
새 성당 건축 결정
대기근 이후 가톨릭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더 크고 새로운 성당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첫 성당에서의 마지막 미사 및 새 성당 건축 시작
8월 1일 첫 성당에서 마지막 미사가 거행되었고, 건축가 티모시 히비의 설계로 현재의 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 기존 성당을 둘러싸며 새 성당을 짓고 이후 기존 성당을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현재의 성 패트릭 성당 완공 및 축성
8월 12일, 아일랜드 전체의 수석 대주교인 아마의 대니얼 맥게티건 대주교에 의해 새 성당이 축성되었다.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서 존 레이버리 삼면화 봉헌
이 본당 출신인 서 존 레이버리가 기증한 삼면화 '호수의 성모'가 4월에 공개되었다. 에드윈 루티엔스가 디자인한 제단 위에 설치되었었다.
찰스 왕세자 부부 방문
성 패트릭 성당 200주년을 기념하여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왕세자비가 방문하여 레이버리의 삼면화를 관람했다.
복원 필요성 제기
성당 복원을 위해 수백만 파운드가 필요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제 부족 문제
200년 만에 처음으로 본당에 단 한 명의 사제(유진 오닐 신부)만 남게 되었다.
여담
성당 입구 위에 있는 2.1m 높이의 성 패트릭 조각상과 제단은 패트릭 피어스의 아버지인 제임스 피어스가 조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성당의 건축가 티모시 히비는 당시 벨파스트의 주요 가톨릭 건축가였으며, 그의 아버지는 성당 옆 성 패트릭 학교를 건설한 건축업자였다고 한다.
서 존 레이버리의 삼면화 '호수의 성모'는 그의 아내 헤이즐 레이버리와 의붓딸을 모델로 하여 그린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레이버리 삼면화는 원래 건축가 에드윈 루티엔스가 디자인한 제단과 촛대에 놓여 있었으나, 현재는 제단과 촛대가 소실되고 삼면화를 둘러싼 프레임만이 북아일랜드에 남은 유일한 루티엔스 디자인 유물이라고 한다.
성당의 180피트 높이 첨탑에는 더블린의 토마스 셰리던이 주조한 2톤 무게의 종이 설치되어 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성당은 그 웅장함과 규모 덕분에 1895년 헨리 헨리 주교를 시작으로 여러 주교들의 서품식 장소로 선택되었다고 한다.
과거 본당에는 선원들이 많이 거주하던 부둣가 지역(세일러타운)을 위한 성 요셉 성당이 1880년에 추가로 문을 열었으나, 2001년에 폐쇄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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