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에게해 지역의 역사와 예술, 특히 헬레니즘 및 로마 시대 유물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즈미르와 인근 유적지에서 발굴된 조각, 도자기, 고대 화폐 등을 통해 과거 문명의 흔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내부에서는 대리석 조각상과 섬세한 문양의 토기류, 그리고 고대 동전 및 장신구가 전시된 보물실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일부 중요 유물이 다른 기관으로 이전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전시 설명이나 시설 면에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이즈미르 시내 코낙(Konak) 지역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 가까운 지하철역은 코낙(Konak) 역이며, 역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있다.
- 다수의 시내버스가 코낙 광장 주변을 경유하므로 버스 이용도 편리하다.
박물관이 약간 언덕에 위치해 있어, 코낙 광장에서 도보 이동 시 약간의 오르막길이 있을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내비게이션에 'İzmir Arkeoloji Müzesi'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 박물관 자체 주차 공간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나, 인근 아고라 유적지 주차장이나 주변 공영/사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 접근 도로가 일방통행이거나 복잡할 수 있으므로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헬레니즘과 로마 시대의 대리석 조각상, 흉상, 석관 등을 통해 고대 장인들의 섬세한 조각 기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신화 속 인물과 황제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들이 주목할 만하다.
선사 시대부터 비잔틴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토기, 도자기, 유리 공예품을 통해 당시 생활 도구와 예술 양식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섬세한 그림과 독특한 형태로 제작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르카익 시대부터 이슬람 시대까지 사용된 다양한 고대 동전과 금, 은, 보석으로 만들어진 **화려한 장신구들이 전시된 '보물실'(Hazine Odası)**을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대 사회의 경제 활동과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청동 달리기 선수상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잘 보존된 청동상은 박물관의 대표적인 유물 중 하나로, 많은 관람객이 사진으로 남기는 곳이다.
박물관 정원의 석관들
정원에는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석관들이 전시되어 있어, 고대 장례 문화를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정원 개방 여부 확인 필요)
로마 황제 두상 및 대형 조각상
정교하게 조각된 로마 황제들의 두상이나 위엄 있는 대형 조각상 앞에서 고대의 권위와 예술성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폐장 시간은 17:30으로 안내되나, 간혹 17:15경 일찍 마감될 수 있으므로 최소 폐장 1시간 전에는 도착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 명확한 관람 동선 안내가 부족할 수 있으니, 미리 주요 전시실 위치를 파악하거나 관심 있는 유물부터 관람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일부 전시실은 조명이 어둡거나 유물 설명이 터키어로만 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한다.
튀르키예의 **뮤제카르트(Müzekart)**가 있으면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이 가능할 수 있다.
입구 쪽에 저렴한 가격의 기념품 자판기가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 내부에 에어컨이 가동되어 여름철 더위를 피하며 관람하기에 좋다.
입장 시 물품 보관이 가능한 짐 보관소가 운영된다.
역사적 배경
최초 설립
이즈미르 바스마네(Basmane) 지역의 성 요셉 학교에 첫 고고학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아야 부클라 교회로 이전
소장품이 늘어나면서 아야 부클라 교회(Aya Vukla Kilisesi, 현재의 민속학 박물관 건물)로 이전하여 재개관하였다.
퀼튀르파르크 분관 개관
지속적인 유물 증가로 인해 퀼튀르파르크(Kültürpark) 내에 두 번째 고고학 박물관(분관)이 추가로 문을 열었다.
현 위치 신축 개관
이즈미르 및 에게해 지역의 고고학적 발굴이 활발해지면서 늘어나는 유물을 수용하기 위해 코낙(Konak) 지구 바흐리 바바 공원(Bahri Baba Parkı) 내에 현재의 박물관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 개관하였다.
여담
이즈미르 고고학 박물관은 에게해 연안의 주요 고대 도시들인 에페소스, 페르가몬, 밀레토스, 클라조메나이 등에서 출토된 방대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건물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석조 유물 전시실, 2층에는 도자기류와 소규모 유물 전시실, 그리고 고대 동전과 귀금속을 모아놓은 '보물실(Hazine Odası)'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다만, 일부 구역은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한때 박물관 바로 옆에는 이즈미르 민속학 박물관(Etnografya Müzesi)이 있었으나, 현재 민속학 박물관은 보수 공사로 인해 장기간 휴관 중이거나 다른 곳으로 이전했다는 정보가 있다.
박물관 정원에도 다양한 석관, 비석, 건축 부재 등이 전시되어 있어 야외에서도 고대 유물을 접할 수 있다고 전해지나, 정원 개방 여부는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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