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파란 호수(마비괼) 쿠잘란 폭포는 탄산염 성분으로 인해 독특한 푸른 빛을 띠는 물과 그 주변의 무성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하여, 이 신비로운 풍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사진으로 남기려는 자연 애호가나 사진 작가들이 즐겨 찾는다.
방문객들은 잘 조성된 나무 계단과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폭포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고, 여러 전망 지점에서 계단식으로 떨어지는 푸른 물줄기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다만, 화장실 청결 상태가 미흡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매우 많아 사진 촬영이나 여유로운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폭포로 내려가는 계단이 많고 가파르며 일부 구간의 안전 시설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기레순(Giresun)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47km 거리에 위치한다.
- 데렐리(Dereli) 및 시바스(Sivas) 방면 D865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쿠잘란 자연공원(Kuzalan Tabiat Parkı) 표지판을 볼 수 있다.
- 공원 내에 마비괼이 위치하며, 입구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도로는 산악 지형으로 일부 구간이 좁고 구불구불할 수 있다.
🚌 투어 이용
- 기레순이나 트라브존 등 인근 도시에서 출발하는 일일 투어 상품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마비괼의 가장 큰 매력은 탄산염 광물질을 다량 함유하여 독특하고 선명한 푸른색을 띠는 물빛이다. 여러 개의 작은 폭포들이 계단식으로 떨어지며 작은 호수들을 형성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폭포 주변으로는 울창한 숲으로 이어지는 나무 계단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폭포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여러 지점에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마비괼은 쿠잘란 자연공원(Kuzalan Tabiat Parkı) 내에 위치하여, 폭포 관람 외에도 울창한 숲과 계곡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입구 근처에는 간단한 식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작은 상점과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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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하단 나무 다리 위
마비괼의 상징적인 푸른 물빛과 함께 폭포 전체를 가장 아름답게 담을 수 있는 인기 촬영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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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전망대 (여러 곳)
계단식으로 떨어지는 폭포의 역동적인 모습과 주변의 푸르른 숲을 다양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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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상단 진입로 부근
멀리서 폭포와 계곡의 전체적인 풍경을 조망하며, 자연의 웅장함을 담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 한 장으로 마비괼과 인근 쿠잘란 폭포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성인 60TL, 2025년 5월 기준)
최상의 푸른 물빛을 감상하려면, 며칠간 맑은 날씨가 지속된 후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비가 온 직후에는 물이 흐려져 갈색을 띨 수 있다.
폭포 아래로 이어지는 약 174개의 나무 계단은 가파르고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노약자나 어린이는 위쪽 전망대 이용이 권장된다.
주차는 길 건너편 무료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나, 성수기나 주말에는 일찍 만차가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이른 시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 시설이 부족하고 청결도가 낮을 수 있으며, 주변에 주유소가 드물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마비괼(Mavi Göl)은 터키어로 '파란 호수'라는 의미이며, 실제로 물에 함유된 탄산염 성분 때문에 독특한 푸른 빛을 띤다고 알려져 있다.
이곳은 기레순 주 데렐리 군에 위치한 쿠잘란 자연공원(Kuzalan Tabiat Parkı) 내에 있으며, 인근에는 괴크수 석회붕(Göksu Travertenleri)과 같은 다른 자연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입장료가 무료였던 시기도 있었으나, 점차 유료화되었으며 요금도 변동되어 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드물게 산사태 등으로 인해 공원 전체 또는 일부 구간의 출입이 통제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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