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황금빛 고운 모래와 얕고 잔잔한 바다를 즐기기 위해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조용하고 깨끗한 해변에서 휴식을 원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맑은 물과 완만한 수심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해수욕을 즐기거나 해변가에 늘어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인근의 작은 동굴을 탐험하거나 바위 근처에서 스노클링을 통해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수기(7-8월)의 극심한 혼잡과 이때의 수질 저하를 아쉬운 점으로 언급하며, 샤워 시설 부족이나 고장, 해변의 쓰레기(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문제에 대한 지적도 간혹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해변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타라고나(Tarragona) 시내 중심가에서 출발하는 11번 또는 12번 버스를 이용하면 해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고운 황금빛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수심이 얕고 물이 완만하게 깊어져 아이들이나 수영 초보자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파도가 거의 없어 잔잔한 바다를 경험할 수 있다.
해변에는 샤워 시설, 휴대용 화장실, 구조 요원 서비스가 제공되며(일부 시설은 계절에 따라 운영 변동 가능), 해변가에 여러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 편리하다. 인근에 작은 슈퍼마켓과 약국도 있다.
해변 양쪽은 바위로 둘러싸여 있으며, 주변에는 작은 동굴들이 있어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인근의 마르케사 숲(Marquesa Forest) 일부를 조망할 수 있으며, 타마릿-푼타 데 라 모라 자연 공간 내에 위치하여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 중앙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뷰
넓게 펼쳐진 황금빛 모래사장과 맑고 푸른 지중해, 그리고 양쪽의 바위 절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변 전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해변 양쪽 바위 지대 및 작은 동굴 근처
독특한 형태의 바위들과 파도가 부딪히는 역동적인 모습, 또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작은 동굴 입구를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변에서 마르케사 숲을 배경으로 한 풍경
푸른 소나무 숲이 보이는 방향으로 사진을 찍으면 지중해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자연 속 해변의 평화로운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는 해변이 매우 붐비므로, 비교적 한적하고 수질도 좋은 5월이나 6월에 방문하면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 공간이 한정적이므로,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주차 공간 확보에 유리하다.
일부 샤워 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부족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휴대용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다.
해변가 레스토랑은 전망이 좋지만, 다른 곳에 비해 가격대가 다소 높을 수 있다.
타라고나 시내에서 버스 11번 또는 12번을 타면 해변까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바위 근처에서는 스노클링을 즐기며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으니, 관련 장비를 준비해 가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플라차 데 라 모라(Platja de la Móra)라는 이름은 인근에 위치한 '모라(La Móra)'라는 이름의 주거 지역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변으로 흘러드는 모라 하천(Riera de la Móra)의 하구 부분이 과거에는 콘크리트 수로로 정비되어 있었으나, 이로 인해 물이 고이는 등의 문제가 있어 자연 친화적으로 복원하려는 계획이 논의된 바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 해변은 수질, 안전, 환경 관리 및 서비스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적인 해변 인증 프로그램인 **블루 플래그(Bandera Blava)**를 여러 차례 획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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