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위스의 다양한 포유류와 조류를 정교하게 재현한 디오라마를 감상하거나, 곤충 및 지질학적 표본을 통해 자연 과학 지식을 쌓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살아있는 듯 생생한 동물 박제와 배경 그림, 음향 효과가 어우러진 디오라마를 통해 스위스의 자연 생태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곤충 표본과 광물, 화석 등을 통해 지구의 역사와 생물 다양성을 탐구할 수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열리는 흥미로운 주제의 특별 전시를 통해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도 얻을 수 있다.
일부 전시 설명에 영어 번역이 제공되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는 방문객들이 있으며, 상설 전시의 일부가 때때로 보수 공사로 인해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뇌샤텔(Neuchâtel) 기차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5분 소요.
🚌 버스 이용
- 뇌샤텔 기차역에서 7번 또는 9번 버스를 타고 'Place-Pury'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주요 특징
살아있는 듯한 박제 동물과 정교한 배경 그림, 실감 나는 음향 효과가 어우러진 디오라마를 통해 스위스의 다양한 포유류와 조류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조류 전시관에서는 버튼을 누르면 해당 새의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어 교육적이다.
공룡, 식인 식물, 특정 동물군 등 흥미로운 주제의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개최되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전시도 자주 마련되어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다양한 종류의 곤충 표본과 광물, 화석 등을 통해 지구의 역사와 생물 다양성을 살펴볼 수 있다. 현미경을 이용하여 작은 표본을 자세히 관찰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방문 팁
아이들이 현미경 관찰이나 인터랙티브 전시를 특히 좋아하므로, 아이와 함께 방문 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둘러보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카페테리아가 있어 가벼운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기념품 가게도 마련되어 있다.
전시 설명이 주로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므로, 프랑스어를 모를 경우 미리 관련 정보를 찾아보거나 번역 앱을 활용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역사적 배경
샤를-다니엘 드 뫼롱 장군의 자연사 수집품 기증
뇌샤텔 시에 개인 소장 자연사 수집품을 기증하며 박물관의 기초를 마련했다.
콜레주 라탱에 상설 박물관 개관
루이 아가시와 루이 쿨롱의 주도로 현재 뇌샤텔 공립 및 대학 도서관 자리에 첫 상설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아가시 컬렉션의 일부와 폴-루이-오귀스트 쿨롱의 방대한 컬렉션(어류, 조개류, 15,000점의 식물 표본 등)이 기증 또는 구매되었다.
조류 컬렉션의 명성
루이 쿨롱이 사망했을 당시, 박물관은 스위스에서 가장 풍부한 조류 컬렉션을 보유한 곳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현재 위치로 이전 및 확장
구 상업학교 건물이었던 현재의 Rue des Terreaux 위치로 이전하여 단계적인 확장 공사를 거쳐 2000년에 완료되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과거 여학교(Collège de jeunes filles)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1853년에 완공된 건물이라고 한다.
초기 박물관 설립에는 유명한 지질학자이자 동물학자인 루이 아가시가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때 스위스에서 가장 풍부한 조류 컬렉션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받았다는 얘기가 있다.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작은 생쥐들을 관찰하는 것이 소소한 재미를 준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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