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르네상스 시대의 정교한 프레스코화를 직접 감상하고 싶은 미술 애호가나 역사에 관심 있는 탐방객, 혹은 조용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잠시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로 알려진 베르나르디노 루이니의 '수난과 십자가형', '최후의 만찬' 등 압도적인 규모의 벽화를 가까이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고요한 성당 내부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성당의 외관은 비교적 소박하여 내부의 화려한 예술성에 대한 기대치가 낮을 수 있으며, 내부 프레스코화의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아쉬움을 느끼는 방문객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루가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루가노 호숫가 산책로나 나사 거리(Via Nassa)에서도 가깝다.
🚌 대중교통
- 루가노 중앙역(Lugano Stazione)에서 푸니쿨라를 이용하거나 버스를 타고 시내로 이동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쉽게 찾을 수 있다.
🚢 페리
- 루가노 센트럴(Lugano-Centrale) 여객선 터미널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성당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베르나르디노 루이니의 대형 프레스코화는 이곳의 가장 핵심적인 볼거리이다. 특히 본당 중앙 벽면 전체를 채우고 있는 '수난과 십자가형'은 그 규모와 섬세한 표현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최후의 만찬' 등 다른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08:30 - 18:00
화려한 프레스코화와 대조적으로 성당 내부는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잠시 일상의 번잡함을 잊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개인적인 기도의 시간을 갖는다.
운영시간: 08:30 - 18:00
주말 특정 시간에는 무료 오르간 콘서트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 성당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운영시간: 토요일 17:00, 일요일 16:30 (미사 전)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외부 전경 (루가노 호수 배경)
성당 건물과 함께 뒤편으로 펼쳐지는 루가노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성당 입구와 독특한 십자가
성당의 입구 모습과 일부 방문객들이 언급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십자가를 함께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무료 오르간 콘서트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오후 4시 30분
주말 미사 시작 전에 약 30분간 무료로 클래식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성당의 아름다운 프레스코화와 함께 웅장한 오르간 선율을 즐길 수 있다.
정기 미사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및 오후 5시
가톨릭 미사가 정기적으로 봉헌된다. 미사 시간에는 일반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시 참고해야 한다.
방문 팁
미사 시간에는 일반 관람객의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미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토요일 오후 5시와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는 미사 전에 무료 오르간 콘서트가 열리니 시간을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성당 내부에 프레스코화에 대한 설명 자료가 비치되어 있거나, 경우에 따라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내부의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눈으로 충분히 감상하는 것이 좋다.
성당의 외관은 다소 소박하지만, 내부에 스위스에서 가장 유명한 르네상스 프레스코화가 있으니 꼭 들어가서 감상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프란체스코회 수도원 설립
성당에 인접하여 프란체스코회 수도원이 먼저 설립되었다.
성당 건축 시작
프란체스코회 수도사들에 의해 '천사들의 성모 마리아 교회' 건축이 시작되었다.
성당 봉헌
교회가 완공되어 봉헌되었다.
베르나르디노 루이니 프레스코화 완성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인 베르나르디노 루이니가 성당 내부 벽에 '수난과 십자가형', '최후의 만찬' 등 주요 프레스코화를 완성했다. 이 프레스코화는 스위스 르네상스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성당 보수
성당에 대한 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여담
이 교회는 원래 프란체스코회 수도원의 일부로 지어졌으며, 스위스에서 가장 유명한 르네상스 프레스코화 중 하나로 꼽히는 베르나르디노 루이니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본당의 한쪽 벽면 전체를 덮고 있는 루이니의 '수난과 십자가형' 프레스코는 그 엄청난 크기와 생생한 묘사로 인해 마치 거대한 태피스트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언급이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였던 베르나르디노 루이니의 작품에서 스승인 다빈치의 화풍과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교회는 루가노의 유명 쇼핑 거리인 비아 나싸(Via Nassa)의 끝자락, 루가노 호수와 가까운 피아자 베르나르디노 루이니에 자리 잡고 있다.
소박한 외관과 달리 내부에 뛰어난 예술적 가치를 지닌 작품들이 있어 '숨겨진 보석'과 같은 장소로 여겨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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