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산 로코 교회는 바로크 양식의 건축미와 내부를 가득 채운 17세기 프레스코화를 감상하고자 하는 예술 및 역사 애호가들이나, 도심 속에서 조용히 기도하거나 명상할 공간을 찾는 방문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성 로코의 생애와 성서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프레스코화를 둘러보고, 장엄한 팔각형 돔과 정교한 바로크 양식의 제단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예배나 묵상을 위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내부 반대편 파사드에 설치된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으로 인해 성 로코의 생애를 그린 프레스코화 일부가 가려져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교회 내부 벽과 천장을 가득 채운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프레스코화는 성 로코의 생애와 성서 이야기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 예술적 가치가 높다. 특히 발솔다 지역 포치 가문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팔각형 돔은 교회 내부로 풍부한 빛을 끌어들이며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8세기에 제작된 바로크 양식의 중앙 제단과 17세기 마돈나와 아기 예수상 또한 주요 볼거리다.
화려한 예술 작품으로 가득하지만, 교회 내부는 방문객들이 조용히 기도하거나 명상하며 평온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사색의 시간을 갖는다.
추천 포토 스팟
내부 프레스코화
교회 내부 벽면과 천장을 장식하고 있는 다채로운 프레스코화를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팔각형 돔 아래
팔각형 돔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로 돔의 건축미와 채광을 담을 수 있다.
바로크 양식 제단
정교하게 장식된 바로크 양식의 중앙 제단과 성모자상을 함께 담아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카지노와 치아니 공원에서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교회 내부는 외부 모습에 비해 훨씬 화려하고 예술적인 가치가 높으므로, 내부를 꼭 둘러보는 것이 좋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성 블라시오 헌정 교회 건립
현재 위치에 성 블라시오에게 헌정된 교회가 처음 세워졌으나 이후 파괴되었다.
재건축 시작
성 로코 형제회의 주도로 현재 교회의 재건축이 시작되었으나 곧 중단되었다.
재건축 재개
중단되었던 재건축 공사가 다시 시작되었다.
공사 완료
교회 건축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교회 봉헌
코모의 주교 펠리치아노 닌과르다에 의해 교회가 봉헌되었다.
내부 프레스코화 제작
발솔다 지역 포치 가문 예술가들에 의해 내부 프레스코화가 그려졌다.
중앙 제단 설치
현재의 중앙 제단이 설치되었다.
파이프 오르간 설치
주세페 베다니가 제작한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었다.
파사드 재건축
파올로 자니니의 설계로 신고전주의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가 재건축되었다.
여담
원래 이 자리에는 1349년 아르메니아에서 순교한 성 블라시오에게 헌정된 교회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교회 정면 반대편에 설치된 1905년 제작 파이프 오르간은 매우 인상적이지만, 이로 인해 성 로코의 생애를 그린 일부 프레스코화가 가려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교회 내 제단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 양식으로, 신자들이 제단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대리석 난간과 단철 문이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언급이 있다.
이 교회는 정교회 신자들도 이용한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