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티치노 지역의 자연사와 생물 다양성에 관심이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이들은 박제된 동물, 화석, 광물 등 다양한 자연사 자료를 통해 지역 생태계와 지질학적 역사를 학습하고자 한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티치노의 여러 생물군계를 재현한 디오라마를 관찰할 수 있으며, 특히 몬테 산 조르조에서 발견된 트라이아스기 해양 파충류 화석과 같은 희귀한 고생물학적 자료를 접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버섯 모형과 지역 광물 전시를 통해 균류학 및 광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전시 설명이 대부분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어 이탈리아어를 사용하지 않는 방문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루가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루가노 고등학교(Liceo di Lugano, palazzo degli studi di Lugano) 건물 1층에 있다.
-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티치노 칸톤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재현한 디오라마를 통해 지역의 동물과 식물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멸종된 동물 전시도 포함되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트라이아스기 해양 파충류 화석으로 유명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몬테 산 조르조의 화석을 비롯하여 카르보나이페르기부터 제4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지역 화석을 전시한다. 특히 잘 보존된 어룡 화석 등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종류의 버섯 모형과 티치노 지역에서 채취된 암석 및 광물 13개 쇼케이스를 통해 지역의 균류와 지질학적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인터랙티브 전시물(옴니글로브 등)도 마련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부 인터랙티브 요소도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은 루가노 고등학교 건물 1층에 위치한다.
일부 방문객 후기에 따르면 점심시간에는 문을 닫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전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설립
정치인이자 자연학자인 루이지 라비차리(Luigi Lavizzari)의 아이디어와 수집품을 기반으로 루가노 고등학교 내에 '자연사 진열실(Gabinetto di storia naturale)'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현 위치로 이전
수집품이 증가함에 따라 현재의 루가노 고등학교 건물로 이전했다.
일반 대중 공개 및 기능 확대
소장품이 10만 점에 이르면서 상설 전시관으로 일반에 공개되었고, 연구 및 자연 보호 분야로 기능이 확대되었다.
임무 확장
자연경관 사무소 설립과 함께 연구, 보존, 기록, 보급, 교육, 자문 등의 추가적인 임무를 부여받았다.
티치노 칸톤의 자연사 중심지
약 1100㎡의 전시 공간에 50만 점 이상의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며 티치노 칸톤의 자연사 연구 및 교육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담
박물관의 초기 명칭은 '자연사 진열실(Gabinetto di storia naturale)'이었다고 전해진다.
설립자인 루이지 라비차리(Luigi Lavizzari)는 정치인이자 자연학자로, 그의 수집품이 박물관의 기초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이 위치한 루가노 고등학교(Liceo di Lugano) 건물 내에는 학교 시설 외에 일반인이 이용 가능한 수영장이나 놀이터 등이 함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이곳은 티치노 주에서 광물학, 암석학, 고생물학, 지질학, 척추 및 무척추 동물학, 식물학, 균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 및 전시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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