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현대 건축물에 관심이 있거나 바젤의 도시 전망 및 스카이라인을 감상하고 싶은 여행객, 특히 건축학도나 사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타워의 독특한 외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 라인강변을 산책하며 타워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거나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1층 로비의 인포메이션 홀에서 건물 관련 정보를 얻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건물이 바젤의 전통적인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고 평가하며, 특정 각도에서 외관이 단조롭게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일반 관광객의 경우 대부분의 내부 공간 및 고층 전망대 접근이 어렵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자주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바젤 SBB역에서 트램 2번 또는 1번을 이용하여 'Roche' 정류장 또는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쉽게 도달할 수 있다.
- 바젤 시내버스 노선 중 로슈 캠퍼스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SBB 또는 BVB 앱/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전거
- 라인강을 따라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방문하기 편리하다.
- 건물 주변에 자전거 보관 시설이 있을 수 있다.
🚶 도보
- 바젤 시내 중심부나 라인강변에서 산책을 겸해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나, 거리가 다소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세계적인 건축가 헤르조그 & 드 뫼롱이 설계한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계단처럼 겹쳐진 나선형 테라스와 건물 전체를 감싸는 풀 글래스 커튼월은 현대 건축의 미학을 보여주며, 특히 저녁에는 조명으로 더욱 돋보인다.
라인강변에 우뚝 솟아 있어 바젤의 대표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강 건너편이나 미틀레레 다리 등에서 강과 어우러진 타워의 전체적인 모습을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다.
건물 1층 로비에는 로슈 타워와 기업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포메이션 홀이 마련되어 있다. 일반 방문객도 이곳에서 건축 모형이나 관련 자료를 잠시 둘러볼 수 있다.
운영시간: 평일 업무시간 내 (추정, 사전 확인 권장)
추천 포토 스팟
미틀레레 다리 (Mittlere Brücke) 위
라인강과 함께 로슈 타워를 포함한 바젤의 스카이라인을 가장 고전적으로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라인강 건너편 산책로 (클라인바젤 쪽 강변)
로슈 타워의 전체적인 모습과 강에 비친 반영을 함께 촬영하기 좋으며, 특히 해질녘이나 야경이 아름답다.
바젤 대성당 (Basler Münster) 팔츠 전망대
높은 지대에서 로슈 타워를 포함한 바젤 구시가지와 라인강의 파노라마 전경을 조망하며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1층 인포메이션 홀은 일반인도 방문 가능하며, 건물과 로슈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로슈 타워 2 (바우 츠바이)가 바로 옆에 있으며, 현재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로슈 타워 2이다.
팅겔리 미술관이 도보 가능한 거리에 있어 함께 방문 계획을 세우기 좋다.
라인강변에 위치하여 산책이나 자전거를 즐기며 타워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변에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고층에 위치한 '페블스 바(Pebbles Bar)'는 전망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로슈 직원 또는 사전 등록된 게스트만 이용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다.
건물 자체는 사무용 건물이므로 일반 관광객의 자유로운 내부 출입 및 관람은 제한된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Groundbreaking)
2012년 5월 9일 착공식을 가졌으며,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 헤르조그 & 드 뫼롱이 설계를 맡았다.
개장 (Opened)
2015년 9월 18일 공식 개장하며, 당시 높이 178m로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기록되었다.
스위스 최고층 건물 기록 보유
2022년 바로 옆에 더 높은 로슈 타워 2 (Bau 2, 205m)가 완공되기 전까지 약 7년간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지위를 유지했다.
여담
건설 당시 지진에 대비하여 리히터 규모 6.9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스위스 정부의 안전 규정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는 언급이 있다.
로슈 타워 (바우 아인스)의 건설 비용은 약 5억 5천만 스위스 프랑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슈 타워 1과 2를 포함한 전체 로슈 캠퍼스 개발 프로젝트에는 총 30억 스위스 프랑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바젤의 스카이라인을 크게 바꾸었으며, 이에 대해 시민들 사이에서는 현대적인 랜드마크라는 긍정적 평가와 전통적인 도시 경관을 해친다는 비판적 시각이 공존한다는 얘기가 있다.
멀리서도 잘 보이기 때문에 바젤 시내에서 방향을 가늠하는 좋은 기준점이 된다는 언급이 있다.
밤에는 건물에 조명이 켜져 멀리서도 눈에 띄며, 특히 바젤의 연례 행사인 '박물관의 밤(Museumsnacht)' 등 특별한 경우 건물 외벽에 다채로운 영상이 상영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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