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웨덴의 정치, 역사,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신고전주의 및 바로크 리바이벌 양식이 조화된 웅장한 건물 외관을 감상하고, 무료 가이드 투어를 통해 스웨덴 의회 민주주의에 대해 배우기 위해 주로 찾는다. 특히 스톡홀름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른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다.
방문객들은 건물 외부를 산책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건축미를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정해진 시간에 제공되는 무료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여 의회 내부 주요 시설과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때로는 실제 의회 토론을 방청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무료 가이드 투어는 정해진 인원(약 28명)만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여 일찍 도착해 대기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줄 서기 혼잡이나 안내 부족에 대한 일부 경험담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스톡홀름 중앙역(Stockholm Central Station) 등 주요 교통 허브에서 가깝다.
- 감라스탄(Gamla Stan)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여러 버스 노선이 인근을 통과한다.
헬게안스홀멘 섬은 여러 다리로 본토와 연결되어 있어 도보 접근도 용이하다.
주요 특징
신고전주의 양식을 기반으로 바로크 리바이벌 양식의 중앙 파사드가 더해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다. 정교한 석조 세공, 조각 장식, 우아한 아치 등이 특징이며, 특히 물가에 위치하여 주변 경관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스웨덴 의회와 민주주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무료 영어 및 스웨덴어 가이드 투어가 제공된다. 본회의장, 과거 제2회의실(현재는 위원회 회의실로 사용) 등 내부를 둘러보며 의회의 기능과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운영시간: 웹사이트에서 투어 시간 확인 필요
헬게안스홀멘 섬에 위치하여 감라스탄(구시가지), 왕궁, 주변 수로 등 아름다운 스톡홀름의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건물과 연결된 릭스브론(Riksbron) 다리나 바사브론(Vasabron) 다리 위, 또는 강 건너편에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감라스탄(구시가지) 방향 아치길 (Riksgatan)
건물 중앙을 가로지르는 릭스가탄 거리의 아치길 너머로 보이는 감라스탄의 고풍스러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노르스트룀(Norrström) 강변의 후면 외관
강물에 비치는 국회의사당의 웅장한 후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녘 빛이 아름답다.
릭스브론(Riksbron) 다리 위
북쪽에서 국회의사당 정면을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지점 중 하나로, 건물 전체와 주변 경관을 함께 담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 가이드 투어는 영어와 스웨덴어로 하루에 여러 차례 진행되며, 공식 웹사이트에서 정확한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이드 투어는 인기가 많고 선착순 약 28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므로, 투어 시작 시간 최소 30분에서 45분 전에 도착하여 대기하는 것이 좋다.
보안 검사 시 카메라를 제외한 가방 등 소지품은 보관함에 맡겨야 하므로, 10 스웨덴 크로나(SEK) 동전을 준비하면 유용하다.
건물 내부 관람은 주로 가이드 투어를 통해 이루어지며, 의회 토론이 열리는 날에는 일반인도 공개 갤러리에서 방청이 가능할 수 있다.
건물 외부와 주변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는 비교적 한적하게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사진 촬영하기 좋다.
역사적 배경
새 국회의사당 설계 공모전
스웨덴의 새 국회의사당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전이 열렸으며, 건축가 아론 요한슨(Aron Johansson)의 디자인이 최종 선정되었다.
국회의사당 건설
아론 요한슨의 설계를 바탕으로 신고전주의 양식에 바로크 리바이벌 양식의 파사드를 결합한 형태로 건축되었다.
국회의사당 공식 개관
새로운 국회의사당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리다르홀멘(Riddarholmen) 섬에 있던 구 국회의사당(Gamla Riksdagshuset)을 대체하여 스웨덴 의회의 중심지가 되었다.
단원제 의회로 변경 및 건물 개조
스웨덴 의회가 양원제에서 단원제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에 스웨덴 국립은행(Sveriges Riksbank) 건물로 사용되던 반원형 건물이 새로운 본회의장을 수용하도록 대대적으로 개조되었다. 이 공사 기간 동안 의회는 인근 쿨투르후세트(Kulturhuset)로 임시 이전했다.
여담
국회의사당 건물 단지는 원래 두 개의 주요 건물로 구성되었는데, 하나는 스웨덴 의회(Riksdag)를, 다른 하나는 스웨덴 국립은행(Sveriges Riksbank)을 수용할 목적으로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건축가 아론 요한슨은 1889년에 열린 새 국회의사당 설계 공모전에서 우승하여 이 건물을 설계하는 영예를 안았다.
1971년 스웨덴 의회가 양원제에서 단원제로 개편되면서, 원래 은행으로 사용되던 반원형 건물이 현재의 본회의장으로 개조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곳에서는 '대안 노벨상'으로도 불리는 바른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 시상식이 매년 개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회 건물과 옛 은행 건물, 이 두 개의 주요 건물은 지하 터널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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