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방대한 장서 속에서 지적 탐험을 즐기고 싶은 건축 애호가 및 일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특히 원형의 로툰다 구조와 개방형 서가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방문객들은 웅장한 로툰다의 서가를 따라 걸으며 책으로 둘러싸인 독특한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언어와 주제의 책들을 자유롭게 열람하며 조용히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단, 현재는 대규모 리노베이션 공사로 2027년 말까지 휴관 중이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재개관 후 확인 필요)
- 가까운 지하철역은 오덴플란(Odenplan)역으로 예상되며, 도보로 이동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주변 버스 노선 또한 다양하게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재개관 후 공식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리노베이션 공사로 인해 주변 교통 상황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도서관의 심장부인 원통형 중앙 홀로, 3층 높이까지 책장이 벽을 따라 원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압도적인 공간이다. 위에서 쏟아지는 자연 채광과 함께 책으로 가득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웨덴에서 최초로 방문객이 직접 서가에서 책을 꺼내볼 수 있는 개방형 서가 시스템을 도입한 도서관 중 하나이다.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책을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스웨덴의 대표적인 건축가 군나르 아스플룬드의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고전주의에서 기능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며, 단순하면서도 기념비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추천 포토 스팟
로툰다 중앙 홀 (Rotunda Main Hall)
원형으로 펼쳐진 3층 높이의 서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 올려다보거나 내려다보는 구도 모두 인상적이다.
로툰다 상층 복도 (Rotunda Upper Balcony)
로툰다를 조망하며 책장과 함께 인물 사진을 남기거나, 홀 전체의 웅장함을 촬영하기에 좋다.
도서관 정면 외관 (Library Main Entrance Exterior)
군나르 아스플룬드가 설계한 붉은 벽돌의 독특한 원통형 건물 외관은 도서관의 건축미를 대표하는 촬영 포인트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현재 대규모 리노베이션 공사로 2027년 말(또는 가을)까지 임시 휴관 중이므로, 방문 계획 시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재개관 일정 및 운영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휴관 전 기준으로, 도서관 내 화장실은 유료(약 5 SEK)였으며 카드 결제가 가능했다. 재개관 후 정책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휴관 전에는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했다. 재개관 후에도 유사한 서비스가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
리노베이션 이후에는 별관(Annex)에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한다.
역사적 배경
설립 논의 시작
크누트와 알리스 발렌베리 재단(Knut and Alice Wallenberg Foundation)의 기부를 통해 스톡홀름 시립 도서관 건립 논의가 시작되었다.
설계안 제안
건축가 군나르 아스플룬드(Gunnar Asplund)가 도서관 설계안을 제안했다.
건설 시작
본격적인 도서관 건설 공사가 시작되었다.
공식 개관
스톡홀름 시립 도서관이 대중에게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스웨덴 왕자 유진(Prince Eugen) 등이 참석했다.
서쪽 동 완공
도서관의 서쪽 동(wing)이 완공되어 로툰다 주변의 정사각형 기반이 완성되었다.
문화재 지정
스톡홀름 시립 도서관 건물이 스웨덴의 건축 문화재(Byggnadsminne)로 공식 지정되었다.
대규모 리노베이션
개관 후 약 100년 만에 건물 노후화 및 시설 개선을 위한 대규모 리노베이션 공사에 들어갔으며, 2027년 말 또는 가을에 재개관할 예정이다.
여담
대한민국 서울 코엑스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의 건축 디자인에 영감을 준 곳으로 알려져 있다.
건축가 군나르 아스플룬드는 도서관 설계 과정에서 미국 내 여러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던 개방형 서가 시스템을 연구하고 이를 도입했다고 전해진다.
도서관 남쪽에 위치한 공원과 연못, 그리고 스베아베겐(Sveavägen) 거리를 따라 늘어선 상점가 역시 군나르 아스플룬드의 통합적인 도시 계획 아래 설계된 공간이다.
영국 런던의 아르노스 그로브(Arnos Grove) 지하철역 디자인이 스톡홀름 시립 도서관의 건축 양식, 특히 원통형 로툰다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지에서는 주로 '스타스비블리오테케트(Stadsbiblioteket)'라는 스웨덴어 명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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