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톡홀름 중심부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을 한곳에서 경험하고자 하는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 특히 무료 활동과 방대한 자료를 찾는 청소년 및 학생,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
이곳에서는 여러 도서관을 이용해 독서나 자료 검색을 할 수 있고, 각종 전시와 공연 관람, 그리고 최상층 카페에서 도시 전경을 감상하며 식음료를 즐기는 등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일부 시설의 유지 관리가 미흡하거나 특정 시간대에는 혼잡할 수 있으며, 안내 체계나 일부 공간의 청결도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이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스톡홀름 중앙역(Central Station)과 매우 가까워 기차나 지하철(Tunnelbana)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 T-Centralen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도심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양한 버스 노선으로도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일반 도서관 외에도 **어린이 전용 도서관(TioTretton 포함)**과 특히 인기 있는 만화 도서관(Serieteket) 등 여러 테마의 도서관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거리를 찾을 수 있다. 다양한 언어의 서적과 LP 음반 청취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시설별 상이
건물 최상층에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세르옐 광장과 스톡홀름 시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나 스웨덴식 커피 타임인 '피카(fika)'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창가 자리는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레스토랑/카페 운영시간에 따름
연극, 뮤지컬, 콘서트,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미술 및 사진 전시, 강연, 토론회 등이 연중 끊이지 않고 열린다. 재즈 공연 등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운영시간: 프로그램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최상층 전망 공간 (카페/레스토랑 및 파티오)
세르옐 광장, 분수, 유리 오벨리스크 및 스톡홀름 시내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 뷰 포인트이다.
세르옐 광장 (Sergels Torg) 에서 건물 바라보기
건물 정면의 독특한 건축미와 함께, 특히 저녁에는 조명이 켜진 유리 오벨리스크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2층에 위치한 만화 도서관(Serieteket)은 다양한 장르의 만화책을 소장하고 있어 만화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많다.
최상층의 푸드코트나 카페에서는 좋은 전망과 함께 식사나 스웨덴식 커피 타임인 피카(fika)를 즐길 수 있다.
10세부터 13세 어린이를 위한 전용 공간 '티오트레톤(TioTretton)'은 어른의 출입이 제한되어 아이들만의 자유로운 시간을 보장한다.
겨울철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독서, 작업, 휴식 등을 취하기 좋은 장소이다.
스톡홀름 중앙역에서 매우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도 있다.
정문이 수리 중일 때는 지하 입구를 이용해야 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E층 인포메이션 데스크 맞은편 카페는 비교적 조용하고 좋은 품질의 커피를 제공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무료로 체스를 둘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공모전 개최
스톡홀름 시 정부 주관으로 건축 공모전이 열렸으며, 모더니즘 건축가 페테르 셀싱(Peter Celsing)의 안이 당선되었다.
1단계 개관 및 임시 국회의사당 기능 시작
건물의 서쪽 부분(극장 포함)을 중심으로 1단계 개관하였다. 같은 해 스웨덴 의회가 단원제로 변경됨에 따라 국회의사당 건물 개조 기간 동안 임시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건물 완공
페테르 셀싱의 설계에 따라 건물이 완전히 모습을 갖추었다.
임시 국회의사당 역할 종료
개조된 국회의사당 건물이 다시 사용되면서 임시 국회의사당으로서의 기능이 종료되었다.
스톡홀름 시립극장 이전
스톡홀름 시립극장(Stockholms Stadsteater)이 이 건물로 이전하여 주요 시설로 자리 잡았다.
쿨투르후셋 스타드스테아테른 출범
쿨투르후셋과 스톡홀름 시립극장이 공식적으로 통합되어 현재의 '쿨투르후셋 스타드스테아테른(Kulturhuset Stadsteatern)'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여담
건설 초기에는 스웨덴 현대 미술관(Moderna Museet)이 건물 상당 부분을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1969년 이 계획이 변경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축가 페테르 셀싱이 설계한 이 건물은 전형적인 스웨덴 모더니즘 건축 양식을 보여주며, 특히 콘크리트와 유리로 마감된 파사드가 인상적이라는 평이 있다. 반면, 극장이 있는 건물은 스테인리스 스틸 외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1971년부터 1983년까지 스웨덴 국회의 임시 의사당으로 사용된 역사가 있으며, 이는 스웨덴 의회가 양원제에서 단원제로 바뀌던 시기와 맞물린다.
쿨투르후셋(Kulturhuset)이라는 명칭은 스웨덴어로 **'문화의 집'**을 의미한다고 전해진다.
건물 앞 세르옐 광장에 있는 37.5미터 높이의 인상적인 유리 오벨리스크는 조각가 에드빈 외르스트룀(Edvin Öhrström)의 작품으로, 밤이 되면 다채로운 빛을 내뿜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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