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 자연, 기술,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교육적인 경험을 얻거나 가족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여 인기가 높다.
실제 크기의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수족관,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공룡과 고대 동물 화석, 말뫼 성의 역사적인 공간들을 탐험할 수 있으며, 기술 및 해양 박물관에서는 실제 잠수함 내부에 들어가 보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스웨덴어로만 제공되는 경우가 있어, 영어 등 다른 언어 사용자는 정보 습득에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특정 구역의 화장실 청결 관리가 미흡하다는 평가도 간혹 보인다.
접근 방법
🚶 도보
- 말뫼 중앙역(Malmö Centralstation)에서 박물관까지 도보로 약 15-2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버스
- 말뫼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박물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리뷰에 따르면 3, 7, 8, 10번 버스 등이 언급된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다양한 해양 생물과 파충류를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잘 관리된 전시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산호초부터 열대 우림, 스웨덴 호수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생태계를 실감 나게 재현하여 교육적 가치가 높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스웨덴 해군에서 활약했던 실제 잠수함 U3의 내부에 직접 탑승하여 당시 승조원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항공기, 엔진, 선박 모형 등 기술 및 해양 관련 전시물이 풍부하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15세기에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의 성으로, 한때 덴마크 왕국의 중요 거점이었으며 감옥으로도 사용되었다. 성의 유서 깊은 공간들을 직접 탐험하며 스카니아 지역의 역사, 중세 시대의 생활상, 왕실 이야기 등 다양한 역사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특별 전시 및 이벤트
Lars Wallin Fashion Stories (특별 전시)
~ 2025년 1월 12일
스웨덴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라스 발린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입니다. 그의 화려하고 정교한 디자인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방문 팁
하나의 티켓으로 말뫼 성 내부의 다양한 전시관과 인근의 기술 및 해양 박물관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다.
무료 사물함이 제공되므로, 부피가 큰 배낭 등은 보관 후 가볍게 관람하는 것이 편리하다. (일부 리뷰에서는 배낭 반입이 제한된다고 언급)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아쿠아리움, 공룡 전시, 기술 박물관의 잠수함 체험 및 인터랙티브 전시를 중심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다.
경로(시니어) 할인 혜택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시 매표소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리뷰에서 'see-near'로 언급된 할인)
모든 전시를 꼼꼼히 보려면 반나절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시간 배분을 잘 해야 한다.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방문객도 많다.
학생 할인이 가능하니, 학생증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컬렉션의 시작
P. Ax. Hultman 목사가 개인 학교에 자연사 컬렉션을 만들면서 박물관의 기원이 되었다.
스콘스크 자연사 박물관 인수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스콘스크 자연사 박물관(Skånskt naturhistoriskt museum)이 컬렉션을 인수했다.
새 박물관 건물 개관
말뫼 시의회가 박물관 소유권을 인수한 후 새로운 박물관 건물이 문을 열었다.
말뫼 성으로 이전 및 확장
기존 건물이 비좁아지자, 당시 다소 황폐했던 말뫼 성을 개조하여 박물관을 이전하고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되었다.
말뫼 성에서 재개관
확장 공사를 마치고 말뫼 성에서 현재의 말뫼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당시 유럽에서 가장 현대적인 박물관으로 평가받았다.
난민 수용소 역할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하얀 버스 작전(White Buses operation)'을 통해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구출된 생존자들이 스웨덴으로 왔을 때, 박물관이 임시 난민 수용소로 사용되었다.
올해의 박물관 수상
스웨덴 박물관 협회로부터 '올해의 박물관(Museum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다.
Wisdome 360° 돔 시네마 개관
4월 22일, 기술 및 해양 박물관 내에 최첨단 Wisdome 360° 돔 시네마가 문을 열어 우주와 과학 연구를 주제로 한 몰입형 영상을 상영하기 시작했다.
여담
박물관 정문에는 1937년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린 박제가 방문객을 맞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박물관이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구출된 난민들을 위한 임시 보호소로 사용되었던 특별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이는 '스웨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Sweden)' 전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고 한다.
기술 및 해양 박물관에 전시된 U3 잠수함은 실제 스웨덴 해군에서 운용되었던 것으로, 방문객들이 직접 내부로 들어가 당시 잠수함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개방되어 인기가 높다는 얘기가 있다.
말뫼 박물관의 소장품은 약 50만 점의 유물, 4백만 장의 사진, 그리고 3백만에서 4백만 점에 이르는 고고학 유물을 포함하는 방대한 규모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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