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 각국의 독특하고 소위 '역겨운' 음식 80여 점을 관람하고, 일부는 직접 냄새 맡거나 시식하며 문화적 상대성을 경험하고 싶은 모험심 강한 개인 여행객이나 이색적인 체험을 원하는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전시된 음식들의 배경 이야기를 읽고, 일부 음식은 후각으로 체험하며, 마지막 시식 코너에서는 벌레, 삭힌 치즈, 발효 음료, 심지어 **매우 매운 소스까지 맛보는 '음식 도전'**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도전에 성공하면 상품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박물관 규모가 작고, 이미 알려진 음식이 많아 전시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남기기도 한다. 또한, 음식 생산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일부 전시물은 '역겨운 음식'이라는 박물관의 핵심 주제와 다소 거리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외레순 다리를 건너 기차로 약 30-40분 소요되어 말뫼 중앙역(Malmö Central Station)에 도착 후, 도보 또는 시내 교통 이용.
말뫼 시내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 버스 이용
- 플릭스버스(Flixbus) 등 국제버스를 이용하여 말뫼 버스터미널 도착 후 이동 가능.
주요 특징
전시 관람의 하이라이트로, 세계 각국의 '역겨운' 음식 일부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벌레, 삭힌 치즈, 발효 음료, 두리안, 수르스트뢰밍 등 도전적인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시식 과제를 완료하면 상품 획득의 기회가 주어진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두리안, 수르스트뢰밍 등 악취로 유명한 일부 음식들의 냄새를 직접 맡아볼 수 있도록 '스멜링 자(Smelling Jar)'가 마련되어 있다. 시각뿐 아니라 후각으로도 '역겨움'을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입장권 자체가 구토 봉투(vomit bag)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이색적인 기념품이 된다. 또한, 기념품점에서는 식용 곤충, 박물관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나 스티커 등 독특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구토 봉투 입장권 인증샷
박물관 입장 시 받는 독특한 구토 봉투 형태의 입장권을 들고 박물관 입구 또는 대표 전시물 앞에서 촬영한다.
시식 코너 도전 순간
다양한 '역겨운' 음식을 시식하는 순간의 생생한 표정이나 도전하는 모습을 촬영한다. 특히 벌레나 수르스트뢰밍 시식 장면이 인기 있다.
가장 '역겨운' 전시물과 함께
가장 흥미롭거나 시각적으로 충격적인 전시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다. (예: 모기 버거, 양눈알 주스 등)
방문 팁
시식 코너의 모든 음식(매운 소스 포함)을 성공적으로 맛보면, 룰렛을 돌려 티셔츠, 스티커, 뱃지 등의 무료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가장 매운 소스를 시식하기 전에는 면책 동의서에 서명해야 하며, 매우 강력한 매운맛에 대비해야 한다.
입장권은 구토 봉투 모양으로 제공되므로, 방문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다.
후각이 예민하다면 일부 냄새 체험존(스멜링 자)은 건너뛰는 것이 좋으며, 강한 냄새가 옷에 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대기 줄이 길거나 내부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사전 예약을 하거나 비교적 한산한 평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전시 설명은 영어와 스웨덴어로 제공되므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당 언어 능력이 도움이 된다.
박물관 내부에 화장실이 하나뿐이므로, 방문 전후로 이용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은 비위가 약해 실제로 구토하는 경우도 있으니, 컨디션 조절에 유의한다.
역사적 배경
최초 개관
2018년 10월 29일, 스웨덴 말뫼의 슬라크후세트 MMX(Slagthuset MMX)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초기 장소 운영 종료
슬라크후세트 MMX에서의 운영을 종료하였다.
현 위치 이전 재개관
2021년 여름, 현재의 위치인 Södra Förstadsgatan 2로 이전하여 다시 관람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여담
전시된 음식 중에는 페루의 전통 음식인 구운 기니피그,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의 구더기 치즈인 카수 마르주, 스웨덴의 악명 높은 발효 청어인 수르스트뢰밍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에는 전 세계 약 80가지의 각양각색의 음식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입장권이 실제 구토 봉투로 제작되어 제공된다는 점이 매우 독특하다는 언급이 많다.
시식 코너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식을 맛보는 데 성공하면 '테이스팅 빙고'를 완성한 것으로 간주되어, 티셔츠 등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을 돌릴 기회가 주어진다는 후기가 있다.
몇몇 방문객은 한국의 탄산음료 '밀키스'가 전시된 것을 보고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현했다는 얘기가 있다.
일본의 발효콩 요리인 '낫또' 역시 이곳에 전시되어 있으며, 특유의 냄새와 끈적이는 질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혐오감을 느낀다는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고 한다.
일부 음식의 경우 생산 과정에서 동물 학대가 수반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정보나 영상도 전시되어 있어, 관람 시 이러한 부분에 대한 윤리적 고민을 유발하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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