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독특한 거리 예술과 지역 공동체 참여의 의미를 직접 확인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다채로운 색감과 상징적인 이미지로 채워진 대장간 벽화를 감상하며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주변의 다른 벽화들과 함께 '야외 박물관' 코스를 따라 걸으며 도시 곳곳에 숨겨진 예술 작품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비토리아-가스테이스 구시가지(Casco Viejo)에 위치하며,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구시가지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한다. 구체적인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한다.
주요 특징
바스크어로 '손에 손 잡고'라는 의미의 '에스쿠스 에스쿠'는 이 벽화의 주제를 관통한다. 대장간이라는 장소성을 살려 손과 노동, 예술, 음악의 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두 개의 벽면과 바닥의 모자이크가 조화를 이루며 수공예, 토지, 도시 정원, 성장의 의미를 전달한다.
운영시간: 상시
이 벽화는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그려진 도시(La ciudad pintada)'라는 IMVG(Itinerario Muralístico de Vitoria-Gasteiz)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이 협력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0년에 제작되었다.
대장간 벽화는 구시가지에 흩어져 있는 여러 벽화 중 하나로, 방문객들은 이 작품을 시작으로 도시 전체에 퍼져 있는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의 벽화들을 찾아보는 '벽화 루트'를 따라 예술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벽화 정면 전체 모습
벽화의 다채로운 색감과 역동적인 구도, 상징적인 이미지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촬영 지점이다.
손 모티프 클로즈업
벽화의 핵심 상징인 '손' 부분을 중심으로 클로즈업하여 촬영하거나, 방문객의 손과 함께 연출하여 작품과의 교감을 표현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IMVG 프로젝트의 다른 벽화 위치를 공식 웹사이트 muralismopublico.com에서 확인하고 방문 코스를 계획할 수 있다.
'Eskuz Esku'는 바스크어로 '손에 손 잡고'라는 의미이며, 벽화는 노동, 예술, 음악, 땅의 작업을 상징한다. 이 의미를 알고 감상하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IMVG 프로젝트 시작
Christina Werckmeister, Veronica Werckmeister, Brenan Duarte가 비토리아-가스테이스에 IMVG (Itinerario Muralístico de Vitoria-Gasteiz) 프로젝트를 창립하여 공공 미술을 통한 지역사회 참여와 도시 미관 개선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에스쿠스 에스쿠 (대장간) 벽화 제작
Estibaliz Vera와 Fernando Iglesias가 참여하여 구시가지(Casco Viejo)에 'Eskuz Esku (Herrería)' 벽화를 제작했다. 이 작품은 IMV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적은 30m²이다.
여담
에스쿠스 에스쿠(Eskuz Esku)는 바스크어로 '손에 손 잡고', '함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벽화 제작의 협력적인 과정과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공동체적 메시지를 나타낸다는 얘기가 있다.
이 벽화는 대장간(Herrería), 신발가게(Zapatería), 모자이크(Mosaico) 세 부분으로 구성된 '에스쿠스 에스쿠' 연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벽화 프로젝트는 참여 방법론으로 2012년 미국 국무부의 국제 방문자 리더십 프로그램(IVLP)에 초청받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