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역사적인 건물과 중세 분위기를 체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 또는 산타 마리아 대성당과 같은 주요 명소와 함께 고풍스러운 구시가지를 탐방하려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광장 주변의 상징적인 건물들을 감상할 수 있고, 과거 역참이었던 유명 레스토랑 엘 포르탈론에서 식사나 핀초를 맛볼 수 있으며, 인근 산타 마리아 대성당의 웅장한 모습을 보거나 켄 폴릿 동상 및 다채로운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광장의 상징적인 건물인 엘 포르탈론은 과거 역참으로 사용되었던 유서 깊은 곳으로, 전통적인 바스크 지방의 핀초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의 역사적인 분위기와 음식을 즐기기 위해 찾는다.
광장 바로 인근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 대성당은 '공사 중인 대성당'으로도 유명하며, 가이드 투어를 통해 건축 과정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광장에서 대성당의 웅장한 외관을 감상하는 것도 주요 경험 중 하나이다.
광장에는 소설 '성전'의 배경이 된 산타 마리아 대성당과 인연이 있는 작가 켄 폴릿의 동상이 세워져 있어 문학 팬들의 발길을 끈다. 또한, 주변 건물에는 다채로운 벽화가 그려져 있어 중세 건축물과 현대 예술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엘 포르탈론 앞 (Frente a El Portalón)
15세기에 지어진 유서 깊은 레스토랑 엘 포르탈론의 고풍스러운 파사드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켄 폴릿 동상과 산타 마리아 대성당 (Estatua de Ken Follett con la Catedral de Santa María)
켄 폴릿 동상 너머로 보이는 산타 마리아 대성당의 첨탑까지 한 프레임에 담아 인상적인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광장 벽화 (Murales de la plaza)
오래된 건물 벽에 그려진 현대적이고 다채로운 벽화를 배경으로 독특하고 예술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아몬드 시장 (Mercado de la Almendra)
매월 첫 번째 토요일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광장에서 아몬드 시장의 일부가 열려 현지 특산품과 공예품 등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방문 팁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조명과 함께 광장의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아몬드 시장'이 열려 다양한 현지 제품과 수공예품을 구경할 수 있다.
광장 인근의 유명 레스토랑 '엘 포르탈론'은 역사적인 건물로, 내부를 둘러보거나 핀초를 맛보는 경험을 추천하는 방문객들이 많다.
산타 마리아 대성당이 바로 옆에 위치하므로 함께 방문하여 내부를 관람하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광장 형성 및 발전
부루예리아 광장은 비토리아-가스테이스 구시가지의 일부로 중세 시대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도시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상업 및 사회 활동의 장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는 엘 포르탈론, 안다 가문의 탑(Torre de los Anda) 등 역사적인 건물들이 들어섰다.
엘 포르탈론 건립
광장의 주요 건물 중 하나인 엘 포르탈론이 15세기에 건립되었다. 초기에는 상인의 집으로 사용되다가 이후 역참(Casa de Postas)으로 기능하며 도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여담
광장 주변의 유명 레스토랑 '엘 포르탈론(El Portalón)'은 15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과거에는 여행자들과 우편 마차들이 쉬어가던 **역참(Casa de Postas)**으로 사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소설가 켄 폴릿의 동상이 광장에 있는 이유는 그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성전(The Pillars of the Earth)'이 인근의 산타 마리아 대성당 복원 프로젝트에서 큰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광장에서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아몬드 시장(Mercado de la Almendra)'의 일부가 열리는데, 이는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주요 지역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는 언급이 있다.
광장 주변 일부 건물의 파사드에는 현대적인 벽화가 그려져 있어, 오래된 건축물과 대조를 이루며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