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직접 경험하고, 우주, 생명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지식을 탐구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3개 층에 걸쳐 마련된 인터랙티브 전시물들을 직접 조작하며 과학적 현상을 관찰할 수 있고, 특정 주제의 특별 전시나 과학 쇼(일부 유료)에 참여하여 심도 있는 학습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일부 체험 시설이 고장 나 있거나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있고, 몇몇 전시는 어린이 위주로 구성되어 성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일부 오래된 전시물이나 영어 설명 부족에 대한 지적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10호선: 'Ciutat Arts i Ciències - Justícia'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 3, 5, 7, 9호선: 'Alameda' 역 하차 후 투리아 정원을 따라 도보 이동 (거리가 다소 있을 수 있음).
🚌 버스 이용
- EMT 시내버스 95번 등 다수 노선이 '예술과 과학의 도시(Ciutat de les Arts i les Ciències)' 인근에 정차한다.
EMT Valencia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실시간 노선 및 도착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 자전거 이용
- 투리아 정원 내 자전거 도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주변에 Valenbisi (공유 자전거) 정류장이 있다.
주요 특징
아폴로 계획, 화성 탐사 등 인류의 우주 도전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모형, 인터랙티브 체험 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우주 비행사 훈련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나 가상현실(VR) 체험 등이 인기 있다.
물리, 화학, 생물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수의 인터랙티브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적 흥미를 유발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박물관의 상징적인 대형 전시물로, 지구의 자전을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거대한 푸코의 진자와 생명의 신비를 상징하는 인상적인 DNA 이중나선 구조물을 관찰할 수 있다. 과학적 원리와 예술적 조형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정면 및 측면 외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고래 뼈대를 형상화한 독특하고 웅장한 건물 전체 또는 특징적인 부분을 배경으로 촬영한다. 특히 맑은 날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하얀색 건물이 인상적이다.
예술과 과학의 도시 수변 공간
박물관을 둘러싼 얕고 푸른 인공 호수와 함께 박물관 및 주변의 헤미스페릭, 아고라 등 현대적인 건축물들을 함께 프레임에 담는다. 물에 비친 반영샷도 인기 있다.
박물관 내부 대형 전시물 앞
거대한 푸코의 진자, 인상적인 DNA 이중나선 구조물, 또는 우주 전시관의 로켓 모형 등 박물관 내부의 상징적인 대형 전시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거나, 해양공원(오세아노그라픽), 헤미스페릭 등 주변 시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콤보 티켓을 구매하면 비용을 절약하고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어린이 동반 방문 시 1층의 어린이 전용 공간(Child Zone)을 이용하면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다. 유모차 친화적이며 기저귀 교환대가 있는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다.
일부 인기 체험(예: 무중력 체험 시뮬레이터, 전기 쇼)은 추가 요금이 발생하거나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다면 방문 초기에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전시관 내부가 넓고 모든 것을 꼼꼼히 보려면 최소 3~4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시간 배분을 잘 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은 스페인어로만 설명되어 있거나 영어 설명이 부족한 경우가 있으므로,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필요하다면 번역 앱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내부에 간단한 음료 자판기나 카페테리아가 있지만, 선택지가 다양하지 않을 수 있다. 필요하다면 가벼운 간식이나 물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다.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면 전시물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지만,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발렌시아 예술과 과학의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티아고 칼라트라바의 설계에 따라 건설이 시작되었다.
상징적 개관
당시 아스투리아스 왕자였던 펠리페(훗날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에 의해 상징적으로 개관식이 열렸다.
공식 개관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초기 투자액은 약 260억 페세타에 달했다.
지속적인 전시 개발
개관 이후 다양한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를 통해 과학 기술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발렌시아의 주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건물 외관은 고래의 뼈대를 형상화하여 디자인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스페인의 유명 과학 저술가이자 방송인인 마누엘 토하리아(Manuel Toharia)가 관장을 맡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내 푸코의 진자는 지구의 자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끄는 주요 전시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내부의 병아리 부화 전시가 생명 윤리적인 측면에서 우려스럽다는 의견을 제기한 바 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투모로우랜드 (Tomorrowland)
영화 속 미래 도시의 일부 장면이 예술과 과학의 도시 단지 내 이 박물관의 독특한 캔틸레버 구조물 등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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