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라이브 음악과 함께 음료 및 간단한 음식을 즐기려는 젊은 층과 독특하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해변 근처에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과거 얼음 공장이었던 건물의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 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지 맥주나 와인, 칵테일 등 여러 음료와 함께 타파스, 버거와 같은 간단한 먹을거리도 경험할 수 있다.
저녁 시간대나 주말에는 매우 붐벼 음식이나 음료 주문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일부 음식의 가성비나 화장실 시설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4, 6, 8번 노선 탑승 후 'Platja las Arenas'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1분 거리이다.
🚌 버스 이용
- 32번 버스 탑승 후 'Platja Del Cabanyal'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1분 거리이다.
주요 특징
매일 밤 다양한 장르의 지역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특히 일요일에는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일정은 입구 게시판이나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운영시간: 저녁 시간대 (일정 확인 필요)
오래된 얼음 공장을 개조한 독특하고 넓은 공간에서 현지 맥주, 와인, 칵테일과 함께 버거, 타파스 등 간단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카바냘 해변 바로 근처에 위치하여 해변 산책 후 들르기 좋은 곳이다. 실내외 좌석에서 친구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내부 공간
노출된 벽돌, 높은 천장, 빈티지 가구 등 공장 특유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라이브 공연 무대 주변
역동적인 공연 모습이나 악기, 조명 등을 활용하여 분위기 있는 스냅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개성 있는 벽화 또는 설치물 앞
내부 곳곳에 있는 예술적인 벽화나 장식물을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일일 라이브 음악 공연
매일 저녁 (공연팀 및 장르 변동)
지역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팝, 록, 인디, 플라멩코,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진다. 대부분 무료 또는 저렴한 입장료로 관람 가능하다.
일요 재즈 공연
매주 일요일
매주 일요일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재즈 공연이 열린다. 때로는 다른 장르의 특별 공연이 있을 수도 있다.
방문 팁
라이브 공연이 있는 저녁 시간에는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음료나 음식 주문은 카운터에서 직접 하거나, 일부 테이블에서는 QR 코드를 스캔하여 주문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여 애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다.
현지 맥주인 **투리아(Turia)**를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공연 일정은 입구 게시판이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 다양한 좌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외부에도 테이블이 있다.
역사적 배경
얼음 공장으로 운영
현재의 복합 문화 공간이 들어서기 전, 이 건물은 발렌시아 카바냘 해변 지역에 얼음을 공급하는 실제 얼음 공장으로 사용되었다. 당시 해산물 보관 등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한동안 버려져 있던 오래된 얼음 공장 건물을 개조하여, 독특한 인더스트리얼 분위기를 살린 바, 나이트클럽, 공연장 및 문화 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발렌시아의 젊은 세대와 예술가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여담
이곳의 이름 'La Fábrica de Hielo'는 스페인어로 '얼음 공장'을 의미하며, 과거 건물의 실제 용도를 그대로 나타낸다.
내부 인테리어는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적극 활용하여 공장 특유의 거칠고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곳의 분위기가 독일 베를린의 특정 클럽이나 바와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반려견 동반이 자유로워 현지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아이 동반 가족들도 이른 시간에는 종종 눈에 띈다고 한다.
음식 주문 시 테이블 번호를 미리 확인하고 카운터에 알려주면 자리로 가져다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기도 하며, QR코드를 이용한 주문 방식도 사용된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