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레반테 UD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스페인 축구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축구 팬들이나,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현대적인 경기장 시설을 경험하고 싶은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친화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는 평가가 있다.
방문객들은 레반테 UD의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고, 리모델링된 경기장의 쾌적한 시설과 지붕 아래 좌석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때로는 유명 아티스트의 콘서트나 푸드 페스티벌과 같은 특별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장 내에서 주류(맥주)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점과 일부 좌석의 품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특정 행사 시 많은 인파로 인해 화장실 청결 문제가 지적되거나, 일부 방문객은 좌석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지하철: 3호선(빨간색 라인)을 이용하여 Rafelbunyol 방향으로 가는 열차 탑승 후 Machado 역에서 하차. Xativa, Colon, Alameda 역 등 시내 중심부에서 약 10분 소요되며, 하차 후 경기장까지 도보 약 5분 거리이다.
- 트램: 6호선 이용 시 Estadi del Llevant 역에서 하차하면 경기장 바로 앞에 도착한다. 주로 도시 동부 및 해안 지역과 연결된다.
- 버스: 70번 버스를 Pl. de Ajuntament, Palau de Justicia 등에서 탑승하여 Alfahuir – Cercle de Belles Arts 정류장에서 하차. 또는 11번 버스를 이용하여 Santiago Rusinol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도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경기 당일 혼잡할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북동쪽 (Autovia V-21/E15)에서 진입 시: 도시 진입 후 Ronda Nord(북부 순환도로)를 따라 이동하다 보면 도로 좌측에 경기장이 보인다.
- 남쪽 또는 서쪽에서 진입 시: Ronda Nord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도로 우측에 경기장이 보인다.
경기장 바로 맞은편에 무료 주차장이 있으나 경기일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인근 아레나 쇼핑센터 주차장(3시간 무료)도 이용 가능하다.
주요 특징
레반테 UD의 홈 구장으로,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함께 생생한 스페인 축구의 현장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한 경기에서는 경기장 전체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다.
운영시간: 경기 시간에 따름
2020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모든 좌석에 지붕이 설치되었으며, 조명 및 음향 시설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었다. 이로 인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하거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비교적 소규모의 경기장이지만,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자랑한다. 상대팀 서포터와의 긴장감도 적어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다.
운영시간: 경기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경기장 전경이 보이는 좌석
리모델링된 경기장의 현대적인 모습과 함께 필드 전체를 담을 수 있는 좌석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서쪽 스탠드(W side) 좌석에서의 시야가 좋다는 언급이 있다.
선수 입장 통로 또는 가까운 좌석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이 입장하는 모습이나,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경기장 외부 및 레반테 UD 엠블럼
경기장 건물 자체의 모습이나 레반테 UD 클럽 엠블럼, 또는 경기장 주변의 클럽 관련 조형물과 함께 방문 인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경기장 내에서는 맥주를 판매하지 않는다.
경기장 반입 시 페트병 등의 병뚜껑은 제거해야 한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경기장 외부에서 판매하는 음료나 간식 등을 반입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경기 당일 규정 확인 필요)
햇볕을 피하거나 더 나은 시야를 원한다면 서쪽(W side) 좌석을 고려해볼 수 있다.
경기 티켓은 온라인 예매 시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현장 구매 시 기념이 될 만한 실물 티켓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자가용으로 방문할 경우, 경기장 바로 맞은편에 무료 주차장이 있으나 경기 시작 전에 만차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인근 아레나 쇼핑센터(Centro Comercial Arena Multiespacio) 주차장을 이용하면 3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경기장 투어는 과거 리모델링 등으로 인해 단체 투어가 중단된 적이 있으므로, 방문 전 구단에 직접 문의하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개장
에스타디오 안토니오 로만(Estadio Antonio Román)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했다.
에스타디오 안토니오 로만
초기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노우 에스타디 델 예반트
Nou Estad del Llevant (레반테의 새 경기장)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에스타디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로 명칭 변경
현재의 명칭인 에스타디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발렌시아 시립 경기장)로 변경되었다.
UEFA 유로 2016 예선 개최
9월 8일, 스페인과 마케도니아의 UEFA 유로 2016 예선 경기가 열려 스페인이 5-1로 승리했다.
경기장 리모델링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지붕 설치 및 시설 현대화가 이루어졌다.
여담
경기장 내 포스터 중에는 "작아서 좋다(It's great to be small)"라는 문구가 적힌 것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레반테 UD는 투자자가 아닌 커뮤니티가 소유한 클럽으로 알려져 있으며, 팬들의 애정이 깊은 구단이다.
레반테는 발렌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클럽이라는 언급이 있다.
레반테 UD의 팬들은 '그라노타스(Granotas)', 즉 개구리들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경기장 남쪽에는 레반테 UD의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위치해 있다는 정보가 있다.
경기일에는 경기장 밖에서 음료, 해바라기씨, 팝콘, 머플러 등을 파는 노점상들이 들어서기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