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특히 인상적인 돌고래 쇼를 통해 교육적인 경험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해양 생태계에 깊은 관심을 가진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지중해, 열대, 북극 등 세계 주요 해양 생태계를 재현한 여러 전시관을 탐험하며 상어, 가오리, 벨루가, 펭귄 등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지능적인 돌고래와 조련사 간의 교감을 보여주는 돌고래 쇼를 관람하거나, 머리 위로 상어가 지나가는 수중 터널을 통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과 특정 시간대에는 매우 붐벼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 일부 펭귄 전시 공간이 상대적으로 좁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Alameda 역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하여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 15번, 25번, 95번 버스가 오세아노그라픽 인근에 정차한다.
🚈 트램
- Metrovalencia Line 10 노선을 이용하여 Oceanogràfic 역에서 하차하면 편리하다.
주요 특징
지능적인 돌고래들의 다양한 묘기와 조련사와의 깊은 교감을 볼 수 있는 매우 인기 있는 공연이다. 교육적인 내용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다.
운영시간: 일정 시간마다 진행 (방문 전 확인 필요)
머리 위와 주위로 다양한 종류의 상어와 가오리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압도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수중 터널이다. 마치 바닷속을 직접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유럽에서 벨루가를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로, 커다란 수조에서 생활하는 신비로운 벨루가를 만날 수 있다.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추천 포토 스팟
수중 터널 (상어 배경)
상어나 가오리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순간을 포착하여 독특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돌고래 쇼 관람석
돌고래가 높이 점프하거나 조련사와 교감하는 역동적인 장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벨루가 수조 앞
신비로운 벨루가가 헤엄치는 모습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거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돌고래 쇼는 인기가 많으므로 공연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최소 20~30분 전에는 입장하여 좋은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매우 붐빌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평일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비교적 여유로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전체 관람에 최소 3~4시간, 여유롭게 보려면 반나절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좋다.
내부 식당이나 카페의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예산에 민감하다면 외부에서 식사를 해결하거나 간식 반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리뷰에서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참여할 수 있는 백스테이지 투어는 해양 생물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얘기가 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유모차를 가져가도 통로가 넓어 이동이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설계 착수
건축가 펠릭스 칸델라(Félix Candela)와 구조 엔지니어 알베르토 도밍고(Alberto Domingo), 카를로스 라사로(Carlos Lázaro)가 설계를 시작했다.
개장
발렌시아 예술과 과학의 도시(Ciutat de les Arts i de les Ciències) 내에 공식적으로 개장하여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유럽 대표 해양 공원
유럽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자리매김하며, 해양 생물 전시, 연구, 교육 및 보존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여담
오세아노그라픽 발렌시아는 유럽에서 가장 큰 해양 수족관 단지로 알려져 있다.
건물의 독특한 지붕 디자인은 건축가 펠릭스 칸델라의 대표적인 양식인 쌍곡 포물면(hypars) 구조로, 멕시코시티의 로스 마난티알레스 레스토랑 디자인과 유사하다는 평가가 있다.
수족관에 사용되는 바닷물은 인근 라 말바로사(La Malva-Rosa) 해변에서 직접 끌어와 사용한다는 얘기가 있다.
발렌시아의 유명 복합 문화 단지인 '예술과 과학의 도시(Ciudad de las Artes y las Ciencias)'의 핵심 시설 중 하나로, 과학 박물관이나 헤미스페릭 IMAX 영화관 등과 함께 둘러보는 경우가 많다.
과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였던 이강인 선수가 유소년 시절부터 활약했던 발렌시아 CF의 연고지이기도 한 발렌시아에 위치해 있어,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