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페인 르네상스 건축과 다양한 시대의 종교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여러 건축 양식이 융합된 독특한 외관과 내부 구조를 탐험할 수 있으며, 특히 15세기에 조성된 고딕 양식의 회랑과 정교한 제단 장식, 그리고 유서 깊은 성상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2025년 현재에도 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점에 불편을 느끼거나, 오랜 복원 과정을 거치면서 건물의 옛 모습이 다소 변경되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우베다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바스케스 데 몰리나 광장을 찾으면 된다.
🚌 버스
- 우베다 버스 터미널(Estación de Autobuses de Úbeda)에서 약 1.6km (도보 약 20분) 거리에 있다.
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노선 확인 필요).
🚗 자가용
- 구시가지 내부는 차량 통행이 제한적이거나 복잡하며,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다.
외곽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고딕, 무데하르, 르네상스, 바로크, 네오고딕 양식이 수세기에 걸쳐 혼합되어 독특한 건축미를 자아낸다. 각 시대의 특징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으며, 특히 정교한 조각으로 장식된 출입구와 내부의 다양한 예배당들이 눈길을 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15세기 말에 증축된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회랑은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공간이다. 섬세한 아치와 기둥이 자아내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사색에 잠기거나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바실리카에는 우베다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그리스도상으로 알려진 **'네 개의 못이 박힌 그리스도'(Cristo de los cuatro clavos)**가 봉안되어 있다. 독특한 형상과 역사적 가치로 인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성물이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고딕 양식 회랑
아름다운 아치와 기둥,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바실리카 정문 (르네상스 양식 파사드)
정교한 조각과 웅장한 규모의 르네상스 양식 정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종탑에서 바라보는 바스케스 데 몰리나 광장 (가능 시)
과거 종탑에 올라 광장과 우베다 시내의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는 후기가 있다. 현재 개방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4유로이며, 오디오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다.
2025년 기준, 입장권 구매 시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현금 준비가 권장된다.
종탑에 오르면 우베다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나, 외부 가이드 투어 이용 시 시간 제약으로 방문이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중심 제단의 독특한 그리스도상(Cristo de los cuatro clavos)이나 회랑의 정교한 조각 등 세부적인 예술 작품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이슬람 지배 시작
우베다 지역이 무어인의 지배를 받게 되며, 바실리카가 위치한 자리에 주요 모스크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레콩키스타와 성당으로의 전환
카스티야 왕국의 페르난도 3세가 우베다를 탈환한 후, 기존 모스크는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기독교 교회로 전환되었다.
지속적인 건축과 변화
수세기에 걸쳐 고딕, 무데하르, 르네상스, 바로크, 네오고딕 등 다양한 건축 양식이 적용되며 증축 및 개축이 이루어졌다. 가장 오래된 부분은 1259년경 건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딕 회랑 건설
현재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회랑이 이 시기에 추가되었다.
국가 기념물 지정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스페인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스페인 내전과 손상
스페인 내전 기간 동안 바실리카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대대적인 복원 작업
약 28년에 걸친 장기간의 복원 작업을 통해 손상된 부분을 복구하고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바실리카를 포함한 우베다와 바에사의 르네상스 기념물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여담
원래 이슬람 사원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으며, 1233년 페르난도 3세 왕이 도시를 정복한 후 성당으로 봉헌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스페인 내전으로 심하게 파괴된 후, 1983년부터 28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복원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우베다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그리스도상으로 알려진 '네 개의 못이 박힌 그리스도'(Cristo de los cuatro clavos)가 이곳에 모셔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에는 알카사르(요새) 안쪽에 위치해 도시와 직접 통하지 않았으나, 16세기 초에 이르러서야 현재와 같이 광장 쪽으로 문을 내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알라트리스테 (Capitán Alatriste)
영화의 일부 중요한 장면들이 바실리카의 고딕 양식 회랑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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