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타라고나의 현대적인 조형물을 감상하거나 특히 야간에 다채로운 조명 쇼를 보고 싶은 사진 애호가 및 도시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 조형물은 람블라 거리의 끝자락, 주요 교통 요충지인 플라사 데 레스 코르츠 카탈라네스 광장 중앙에 자리하고 있어 도시의 독특한 이정표 역할을 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각도에서 조형물의 독특한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저녁에는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으로 더욱 인상적인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주변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조형물을 바라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조형물의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뚜렷하며, 낮에는 단순한 철 구조물로 인식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기대했던 야간 조명의 밝기나 연출이 미흡했다는 경험도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람블라 루이스 콤파니스(Rambla Lluís Companys) 또는 람블라 프레지덴트 프란세스크 마시아(Rambla President Francesc Macià) 거리의 끝자락에 위치한다.
- 플라사 데 레스 코르츠 카탈라네스(Plaça de les Corts Catalanes) 광장 중앙 로터리에 자리하고 있다.
🚗 차량
- 타라고나 시내 주요 접근로 중 하나인 로터리 중앙에 위치한다.
- 주변에 주차 공간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나, 로터리 특성상 조형물 바로 앞 주차는 어렵다.
주요 특징
밤이 되면 조형물 내부의 정교한 조명 시스템이 작동하여 시시각각 변하는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연출한다. 이는 타라고나의 밤 풍경에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많은 방문객이 이 모습을 보기 위해 저녁에 찾는다.
운영시간: 일몰 후
빌라세카 출신 예술가 **안토니 마스 카스텔토르트(Antoni Mas Castelltort)**가 디자인한 30미터(일부 자료 32미터) 높이의 강철 구조물이다. 중앙 프리즘, 포물선 아치, 상단의 대형 원형 풍향계로 구성되어 바람의 움직임과 타라고나 지역 산업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타라고나의 주요 산책로인 람블라 거리의 끝에 위치하여 도시의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한다. 주변에는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된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조형물 정면 (야간)
시시각각 변하는 조형물의 다채로운 조명을 배경으로 촬영한다. 특히 조명이 밝게 빛날 때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람블라 거리에서 바라본 조형물
람블라 거리의 끝자락에 위치한 조형물의 원경을 담아 도시 풍경과 함께 촬영한다. 낮과 밤 모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조형물의 진가는 야간 조명이 켜졌을 때 드러나므로, 해가 진 이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조형물은 로터리 중앙에 있어 직접적인 접근은 불가능하며, 주변 보도에서 관람해야 한다.
조명은 다양한 색상과 시퀀스로 변경되므로, 잠시 머무르며 변화하는 모습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야간 조명은 방문 시기나 관리에 따라 밝기나 점등 상태가 다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및 공개
스페인 타라고나의 플라사 데 레스 코르츠 카탈라네스에 예술가 안토니 마스 카스텔토르트(Antoni Mas Castelltort)가 디자인한 '바람의 탑(Torre dels Vents)'이 건립되어 공개되었다. 이 조형물은 타라고나 주변 산업과 바람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작품명의 변경
디자이너 안토니 마스는 원래 작품명을 'Encís Bellugadís (움직이는 매혹)'으로 생각했으나, 당시 시장이었던 주안 미켈 나달(Joan Miquel Nadal)이 더 대중적인 이름인 '바람의 탑(La Torre dels Vents)'을 제안하여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여담
이 조형물은 원래 디자이너 안토니 마스 카스텔토르트에 의해 'Encís Bellugadís(움직이는 매혹)'라는 이름으로 구상되었으나, 당시 시장의 제안으로 **'바람의 탑(La Torre dels Vents)'**이라는 더 대중적인 이름으로 최종 결정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조형물의 디자인은 타라고나 주변의 산업 단지와 지역 주민들의 움직임 및 노동을 상징하며, 상단에는 직경 4미터의 원형 풍향계가 있어 실제로 바람의 힘에 따라 움직인다고 한다.
일부 사람들은 이 조형물의 외형에 대해 '못생겼다'거나 '아무것도 전달하지 않는다'는 등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며, '치즈 강판 같다'는 유머러스한 언급도 있다.
정교한 내부 조명 시스템은 미국에서 설계되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