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지중해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과 함께 타라고나의 해안선, 항구, 미라클 해변, 로마 원형극장 등 주요 명소들을 한눈에 담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객들은 이곳의 철제 난간을 만지며 행운을 비는 현지 전통을 체험하거나, 람블라 노바 산책의 종착점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인근의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을 이용하거나 주변 역사 유적지로 이동하기 전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전망대 아래로 지나는 기찻길과 일부 해변 시설물이 사진 촬영 시 화면에 함께 담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주변에 비둘기가 다소 많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타라고나(Tarragona) 역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소요.
- 역에서 전망대까지는 오르막길 또는 계단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람블라 노바(Rambla Nova) 거리를 따라 끝까지 걸어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내비게이션에 'Balcó del Mediterrani' 또는 'Passeig de les Palmeres, Tarragona' 검색.
- 인근 'Parking Balcó del Mediterrani' (Rambla Nova, s/n)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바로 연결되어 비교적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도보 이용 시
- 타라고나 구시가지나 람블라 노바 거리에서 쉽게 걸어갈 수 있다.
- 람블라 노바 거리 끝에 위치하여 산책 코스로도 좋다.
주요 특징
타라고나의 상징적인 해안 풍경, 푸른 지중해와 미라클 해변, 분주한 항구, 그리고 고대 로마 원형극장까지 한눈에 펼쳐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24시간
전망대의 상징적인 단철 난간을 만지며 행운을 비는 것은 타라고나 현지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전통적인 체험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난간에 손을 대고 소원을 빈다고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타라고나의 중심가인 람블라 노바(Rambla Nova) 거리 끝에 위치하여, 활기찬 거리 산책 후 자연스럽게 도달하여 휴식을 취하거나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좋은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한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전망대 중앙 철제 난간 앞
지중해, 미라클 해변, 타라고나 항구를 가장 넓게 조망하며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로저 드 루리아 제독 동상 주변
전망대 앞에 위치한 로저 드 루리아 제독 동상과 함께 지중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로마 원형극장 방향
약간 남쪽 측면에서 로마 원형극장과 푸른 지중해를 한 프레임에 담아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타라고나 국제 불꽃놀이 대회 (Concurs Internacional de Focs Artificials Ciutat de Tarragona)
매년 7월 첫째 주
푼타 델 미라클(Punta del Miracle) 해변에서 열리는 지중해 지역의 중요한 불꽃놀이 대회로, 지중해의 발코니에서도 아름다운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산타 테클라 축제 (Festes de Santa Tecla)
매년 9월 15일경부터 23일경까지
타라고나의 수호성인 산타 테클라를 기리는 가장 중요한 전통 축제로, 인간탑 쌓기(Castells), 전통 행렬,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도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지중해의 발코니 주변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방문 팁
타라고나 현지인들처럼 철제 난간을 만지며 행운을 빌어보는 "토카르 페로(tocar ferro)" 체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타라고나 기차역에서 도보로 접근 시 오르막길 또는 계단을 이용해야 하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전망대 주변 람블라 노바 거리에 다양한 카페와 상점,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다.
로마 원형극장을 방문하기 전에 이곳에서 전체적인 모습을 조망하면 유적의 규모와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 촬영 시, 전망대 아래로 보이는 기찻길이나 일부 해변 구조물이 함께 나올 수 있으므로 구도를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설
건축가 라몬 살라스 이 리코마(Ramon Salas i Ricomà)의 설계로 처음 건설되었다. 모더니즘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특히 단철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난간이 특징이다.
개보수
한 차례 개보수 공사가 이루어졌다. 이후 타라고나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도시의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문화재 지정
2013년 7월 5일, 지역 문화 유산(Bé cultural d'interès local)으로 지정되었다 (IPAC 42364).
여담
타라고나 시민들은 람블라 거리를 산책할 때 "토카르 페로(tocar ferro)", 즉 **"철을 만지러 간다"**고 표현하며 이곳을 즐겨 찾는다고 한다. 이 행위는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어진다.
전망대 앞에는 13세기 프랑스 해군을 무찌른 것으로 유명한 카탈루냐의 제독, 로저 드 루리아(Roger de Llúria)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 전망대는 해수면으로부터 약 23m 높이의 자연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지중해의 광활한 풍경을 조망하기에 최적의 위치를 제공한다.
전망대의 아름다운 단철 난간은 모더니즘 건축가 라몬 살라스 이 리코마의 작품으로, 그의 건축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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