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고비아 구시가지의 전경과 함께 멀리 과다라마 산맥, 특히 '죽은 여인'이라 불리는 봉우리를 조망하고 사진으로 남기려는 도보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로마 수도교의 일부 모습과 특징적인 붉은 지붕의 건물들이 어우러진 도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눈 덮인 산을 배경으로 하거나 해 질 녘 노을과 함께하는 전망이 인상적이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더욱 선명한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다른 전망 지점에 비해 시야가 아주 높지는 않으며, 주로 건물 지붕들이 보이는 풍경이라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이용
- 세고비아 수도교에서 대성당 또는 알카사르 방향으로 이어지는 주요 관광로인 후안 브라보(Calle Juan Bravo) 거리를 따라 걷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세고비아 구시가지 관광 코스에 자연스럽게 포함되는 위치에 있다.
주변에 '카사 데 로스 피코스(Casa de los Picos)'와 같은 다른 명소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카날레하 전망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고비아 구시가지의 붉은 지붕들과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또한, 멀리 병풍처럼 펼쳐진 시에라 데 과다라마 산맥과 그중에서도 독특한 형상으로 유명한 '죽은 여인(La Mujer Muerta)' 봉우리를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세고비아의 상징인 로마 수도교의 웅장한 모습 일부를 다른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망대에서 도시 풍경과 어우러진 수도교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는 방문객들이 많다.
운영시간: 24시간
전망대 바로 앞과 주변으로 레스토랑, 카페, 바 등이 밀집해 있어 경치 감상과 함께 휴식이나 식사를 즐기기 편리하다. 또한, 세고비아의 주요 관광 동선상에 위치하여 다른 명소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운영시간: 각 상점 운영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전망대 중앙에서 바라본 '죽은 여인' 산맥과 세고비아 시내 전경
가장 대표적인 구도로, 세고비아의 붉은 지붕들과 멀리 보이는 '죽은 여인' 산맥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산에 눈이 쌓여 있거나 해 질 녘에는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로마 수도교 일부와 주변 골목
수로교의 아치와 함께 세고비아 특유의 골목길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도시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사진에 담기에 좋다.
일몰 시간의 전망대 풍경
해가 지면서 붉게 물드는 하늘과 세고비아 시내의 실루엣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수로교에서 대성당이나 알카사르로 이동하는 길에 잠시 들러 사진을 찍기에 좋다.
맑은 날, 특히 '죽은 여인' 산맥에 눈이 쌓여 있을 때나 해 질 녘에 방문하면 더욱 인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전망대 바로 앞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인근의 '카사 데 로스 피코스(Casa de los Picos)'와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멀리 보이는 '죽은 여인(La Mujer Muerta)' 산맥의 독특한 형상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역사적 배경
여담
전망대에서 보이는 '죽은 여인(La Mujer Muerta)' 산맥의 이름과 관련하여 현지 전설이 전해진다.
과거 세고비아에 입성하는 왕들이 도시의 법을 존중하겠다는 선서를 했던 장소가 이 전망대 인근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전망대 근처의 특정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뒤, 인근 '카사 데 로스 피코스' 건물의 뾰족한 돌에 복권을 문지르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다.
%2Fbanner_1748614852663.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