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세고비아 알카사르와 주변 계곡의 파노라마 절경을 포착하려는 사진 애호가나, 도보 이동을 통해 특별한 조망 지점을 경험하고자 하는 활동적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알카사르 성과 대성당을 포함한 세고비아 구시가지의 전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하고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도 있다.
구글 지도에 안내된 위치가 실제와 달라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전망대로 이어지는 길이 다소 가파르거나 정비되지 않은 구간이 있다는 점은 방문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등산
- 세고비아 알카사르에서 도보로 약 25~45분 정도 소요되며,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이 포함된 등산로를 이용한다.
- 푸에르타 데 산 안드레스(Puerta de San Andrés)에서 공원으로 내려와 계곡을 건넌 후, 도로를 건너 표지판을 따라 언덕을 오르는 경로가 있다.
- 일부 방문객은 풀밭에서 오른쪽 계단으로 약 10분 정도 올라가면 도착한다는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구글 지도에 표시된 위치가 부정확할 수 있으므로, 좌표 (40.952577, -4.134992)를 사용하거나 현지 표지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길이 가파르거나 식물로 우거진 구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 차량 이용 시
- 전망대까지 직접 차량 접근은 어렵다.
- 인근 '프라데라 데 산 마르틴(Pradera de San Martín)'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 및 등산으로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이곳의 핵심은 디즈니 성의 모델이 된 세고비아 알카사르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클라모레스 강과 에레스마 강이 흐르는 두 계곡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알카사르를 담으면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소나무 숲과 다양한 식생이 있으며, 운이 좋으면 토끼나 새와 같은 야생동물도 관찰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전망대 중앙 지점
알카사르 전체와 뒤편의 대성당, 그리고 두 계곡을 가장 균형 있게 담을 수 있는 포인트다.
일몰 시점의 전망대
해가 질 무렵 알카사르가 황금빛으로 물드는 드라마틱한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산책로 주변
전망대로 오가는 길에 위치한 소나무 숲이나 특정 각도에서 알카사르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구글 지도에 표시된 위치가 부정확할 수 있으므로, 좌표 (40.952577, -4.134992)를 직접 검색하거나 '푸에르타 데 산 안드레스(Puerta de San Andrés)'에서 시작하여 현지 표지판을 따르는 것이 좋다.
전망대로 가는 길은 가파른 계단이나 흙길을 포함하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늦은 오후나 해 질 녘에 방문하면 알카사르의 멋진 일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일몰 후에는 주변이 어두워지므로 손전등을 준비하거나 해가 지기 전에 내려오는 것이 안전하다.
도심에서 다소 떨어져 있고 인적이 드물어 조용히 경치를 감상하기 좋으나, 혼자 방문할 경우 너무 늦은 시간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부 구간은 풀이나 가시덤불이 우거져 있을 수 있으니 긴 옷 착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세고비아 알카사르 자체를 먼저 둘러본 후, 이 전망대를 방문하여 전체적인 모습을 조망하는 것도 좋은 여행 코스이다.
역사적 배경
여담
전망대 이름 '미라도르 델 알카사르 이 로스 도스 바예스'는 '알카사르와 두 계곡의 전망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많은 방문객들이 구글 지도에 표시된 전망대의 위치가 실제와 달라 찾아가는 데 혼란을 겪었다는 얘기가 있다.
전망대 근처에서 십자가의 성 요한(San Juan de la Cruz)의 시 '영가(Cántico)'의 한 구절이 새겨진 돌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곳은 세고비아 알카사르와 대성당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