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이 혼합된 역사적 건축물에 매력을 느끼거나, 종교 예술 및 유서 깊은 건축물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문화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성당의 독특한 외부 파사드와 고딕 양식의 종탑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로 들어가면 잘 보존된 파이프 오르간, 다양한 예배당, 그리고 역사적인 세례반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중 하나로 알려진 종탑의 시계와 정교한 가고일 장식도 관찰할 만한 요소이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성당 주변은 도심 지역으로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쇼핑센터 주차장을 이용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 도보 이용 시
- 오리우엘라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성당의 랜드마크인 고딕 양식 종탑은 정교한 가고일 장식과 함께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기계식 시계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방문객들은 탑의 외관과 시계의 독특한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성가대석에 위치한 인상적인 파이프 오르간은 그 규모와 아름다움으로 많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교한 장식과 함께 성당 내부의 음향을 풍성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 성당은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이 시대를 거치며 조화롭게 결합된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각기 다른 시대의 건축 양식적 특징들을 한 곳에서 비교하며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바로크 양식 정면 파사드와 고딕 양식 종탑
18세기에 제작된 바로크 양식의 정문과 하늘 높이 솟은 고딕 양식 종탑이 어우러진 성당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다양한 건축 양식의 조화를 담을 수 있다.
성당 내부와 파이프 오르간
단일 본당 구조의 고딕 양식 내부와 성가대석에 위치한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스테인드글라스나 예배당의 세부 장식도 좋은 피사체이다.
종탑의 가고일과 오래된 시계
고딕 양식 종탑에 장식된 독특한 형상의 가고일들과 역사적인 시계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건축물의 디테일을 포착하기 좋은 지점이다.
축제 및 이벤트
부활절 주간 성주간 행렬
매년 부활절 주간 (정확한 날짜는 변동)
부활절을 기념하는 미사와 함께 성대한 행렬이 진행될 수 있다. 오리우엘라 지역의 중요한 종교적 행사 중 하나이다.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로 알려져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종탑에 설치된 시계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이니 놓치지 말고 관찰하는 것이 좋다.
성당 내부 방문 시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과 역사적인 세례반, 각기 다른 성인에게 봉헌된 예배당들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성당은 오리우엘라 시청 맞은편에 위치하여 찾기 쉽다.
역사적 배경
고딕 양식 건축 시작
성 후스타와 루피나 성당의 주요 구조가 고딕 양식으로 건설되기 시작했다. 단일 본당과 측면 예배당, 견고한 종탑이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
르네상스 양식 도입
성당 건축에 르네상스 양식이 도입되어 제단과 측면 출입구 등이 새롭게 장식되거나 추가되었다.
바로크 양식 개조
건축가 안토니오 데 비야누에바(Antonio de Villanueva)에 의해 정면 파사드가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되었으며, 성찬 예배당(Capilla de la Comunión) 또한 바로크 양식으로 조성되었다. 이 시기에 성당의 외관이 현재와 유사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국립 기념물 지정
성 후스타와 루피나 성당은 그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스페인의 국립 기념물(Monumento Nacional)로 지정되었다.
여담
이 성당의 수호성인인 후스타와 루피나 자매는 도예가들의 수호성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후스타와 루피나 성인은 1755년 리스본 대지진 당시 세비야 대성당의 히랄다 탑을 지켜냈다고 전해진다.
성당의 종탑에 있는 시계는 15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기계식 시계 중 하나라는 얘기가 있다.
과거 이 건물의 일부가 감옥으로 사용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가톨릭 군주들이 이곳에서 의회를 열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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