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종교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거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기도와 명상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수녀들이 직접 만든 전통 과자나 지역 특산품인 꿀에 관심 있는 방문객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정해진 시간에 봉헌되는 미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월, 화요일 제외), 수녀원에서 판매하는 수제 과자나 꿀을 구입할 수도 있다. 수녀원 내부에는 유명 조각가 살시요의 작품을 비롯한 종교 예술품들이 있어 이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클라라회 수녀들이 정성껏 만든 전통 과자와 직접 채취한 꿀을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특별한 기념품이나 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매일 오전 8시에 미사가 봉헌되며(월, 화요일 제외), 방문객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미사에 참여하거나 개인적인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운영시간: 매일 08:00 (월, 화요일 제외)
수녀원 내에는 유명 조각가 프란시스코 살시요(Francisco Salzillo)의 작품 두 점을 비롯하여 성모 마리아상, 성 요한 복음사가상 등 다양한 종교 예술품이 봉안되어 있어 이를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수녀원 외부 (돔과 에나멜 타일 지붕)
아름다운 푸른색 에나멜 타일로 덮인 돔 지붕과 수녀원 건물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수녀원 성당 내부 (제단 및 성상)
제단과 함께 살시요의 조각품, 성모 마리아상 등 주요 성상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수녀원에서 직접 만든 과자와 꿀을 판매하니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일 오전 8시에 미사가 있으나 월요일과 화요일은 제외되니 참고한다.
스페인의 유명 시인 미겔 에르난데스의 생가가 같은 지역에 위치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클라라회 수녀 공동체 형성
무르시아의 산타 클라라 라 레알 수녀원에서 파견된 첫 5명의 클라라회 수녀들이 공동체를 이루었다. 초대 수녀원장은 소르 이네스 마리아였다.
최초 건물 건립
최초의 수녀원 건물이 16세기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건물 완공
현재의 수녀원 건물은 18세기 말에 완공된 것이다.
여담
과거에는 폐쇄 수녀원으로 운영된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수녀들은 과자 제조와 교회 의류 다림질 외에도 직접 꿀을 채취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녀원 인근은 스페인의 유명 시인 미겔 에르난데스가 태어난 곳으로, 그의 생가가 보존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곳의 수녀들은 방문객들에게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