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무르시아의 역사와 자연 경관에 관심 있는 방문객, 특히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거나 이베리아 유적을 탐방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 및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이베리아 시대 유물과 지역의 비단 산업, 등반 역사에 대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무르시아 시내와 주변 산의 파노라마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인근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고고학 유적지를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박물관 내 일부 영어 번역에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과거 운영되었던 레스토랑은 현재 문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 야외 유적지의 안내판 중 일부는 햇빛에 바래 읽기 어려운 상태라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산투아리오 데 라 푸엔산타(Santuario de la Fuensanta)에서 테아티노스(Teatinos) 주택 지구 방면으로 올라가다 해당 지구 진입 전 갈림길 이용
- 라 알베르카(La Alberca)에서 엘 바예(El Valle) 방면으로 이동 (표지판이 잘 되어 있음)
방문자 센터 건물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도보 이용
- 산토 앙헬(Santo Ángel) 지역에서 카예 데 라 루스(Calle de la Luz)를 따라 에레미토리오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루스(Eremitorio Nuestra Señora de la Luz)를 지나 방문 가능
센터까지 다소 오르막길이 포함될 수 있다.
주요 특징
건물 최상층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무르시아 시내와 주변 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의 풍경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운영시간: 센터 운영 시간 내
1층 박물관은 이베리아 유물, 무르시아 지역의 비단 산업 역사, 등반 관련 자료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약 30분 정도면 전체 관람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센터 운영 시간 내
방문자 센터 야외에는 기원전 4-1세기에 활동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중요한 이베리아 성소 유적이 있다. 발굴된 유물을 통해 당시의 금속 공예 활동 등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센터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최상층 전망대 테라스
무르시아 시내와 주변 산맥의 광활한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의 풍경이 아름답다.
이베리아 성소 유적지
고대 이베리아 유적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주변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도 인상적이다.
방문 팁
방문자 센터 내부에 깨끗한 화장실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센터 건물 입구에 주차하지 않고, 건물 바로 옆 주차장까지 차량으로 진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무르시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의 산투아리오 데 라 푸엔산타, 산 안토니오 엘 포브레 방문자 센터, 에레미토리오 등과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계획하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된다.
박물관은 무료로 운영되며, 이베리아 유물, 비단, 등반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봄철에는 주변 숲길에서 야생화와 함께 다람쥐, 자고새 등 야생동물을 관찰할 기회가 있다.
역사적 배경
라 루스 이베리아 성소 활동기
현재 방문자 센터가 위치한 인근 언덕에 이베리아인들의 성소가 존재하며 활발히 운영되었다. 로마군 진입 이후에도 명맥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베리아 성소 유적 최초 인지
라 루스 이베리아 성소 유적이 학계에 처음 알려지기 시작했다.
최초 고고학 발굴 작업
메르헬리나 루나(Mergelina Luna)에 의해 이 지역에서 최초의 고고학적 발굴 작업이 이루어졌다.
추가 발굴 및 연구
P. A. 리요 카르피오(P. A. Lillo Carpio) 등에 의해 추가적인 발굴과 연구가 진행되어 이베리아 성소의 성격과 중요성이 더욱 명확해졌다.
여담
박물관 내 일부 영어 번역에 오류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센터 위층에 레스토랑이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방문자 센터 주변 숲길에서는 운이 좋으면 다람쥐나 자고새 같은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센터 건물 상층부에는 무르시아 등반가 협회에서 마련한 등산 장비 및 관련 모형 전시 공간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야외 유적지에 설치된 일부 안내판은 햇빛으로 인해 글씨가 바래서 읽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