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신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한 건물과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역사적 건축미를 느끼고 싶은 건축 애호가나, 무르시아의 중심부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9세기에 지어진 시청 건물의 외관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건물 앞의 다채로운 꽃으로 장식된 글로리에타 데 에스파냐 정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한 현대적인 별관 건물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 및 시민들은 도시의 청결, 교통 관리, 행사 소음 등 공공 서비스 운영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기도 하며, 행정 절차나 전화 응대에 있어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무르시아 대성당, 세구라 강 등 주요 관광 명소와 가까워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글로리에타 데 에스파냐 광장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1848년에 완공된 시청 본관은 분홍색 외벽과 웅장한 기둥이 특징인 아름다운 신고전주의 건축물이다. 낮에는 햇빛 아래 그 위용을 자랑하며,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시청 바로 앞에 펼쳐진 글로리에타 데 에스파냐는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분수로 가꿔진 정원이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행사나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세계적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한 시청 별관은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건축물이다. 바로크 양식의 무르시아 대성당과 마주하며 대조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도시 경관을 형성한다.
추천 포토 스팟
시청 정면과 글로리에타 데 에스파냐 정원
웅장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시청 건물 전체와 아름다운 정원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특히 계절마다 바뀌는 정원의 꽃들이 다채로운 배경을 제공한다.
라파엘 모네오 별관과 대성당 파사드
현대 건축물인 라파엘 모네오의 별관과 바로크 양식의 대성당 파사드를 함께 촬영하여 건축 양식의 대비와 조화를 담아낼 수 있다. 독특하고 예술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밤의 시청과 정원 야경
조명이 켜진 시청 건물과 글로리에타 데 에스파냐 정원의 야경은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화려한 장식으로 더욱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크리스마스 시즌 장식 및 전시
매년 12월 ~ 1월 초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시청 건물과 글로리에타 데 에스파냐 광장 일대가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진다. 특히 유명 조각가 프란시스코 살시요의 작품인 '벨렌(예수 탄생 장면 모형)'이 시청 내부에 전시되기도 하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는다.
방문 팁
시청 내부는 무료로 개방되어 역사적인 건축물의 일부를 관람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특별한 장식과 함께 살시요의 벨렌(Nativity Scene) 전시를 볼 수 있다.
시청 앞 글로리에타 정원은 사계절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하니 산책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기 좋다.
세계적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한 현대적인 별관 건물도 함께 둘러보면 건축적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시청 건물은 낮에도 아름답지만, 조명이 켜지는 밤에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니 야경 감상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부지 기증
카스티야의 알폰소 10세 국왕이 이전에 이슬람 궁전(Daraxarife)이 있던 자리를 무르시아 시의회 건물 건립을 위해 기증했다.
현 시청사 착공
건축가 후안 호세 벨몬테(Juan José Belmonte)의 설계로 현재의 신고전주의 양식을 갖춘 시청사 건물이 착공되었다.
완공 및 개청
신고전주의 양식의 시청 건물이 완공되어 무르시아 시의 행정 중심지 역할을 시작했다.
라파엘 모네오 별관 증축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세계적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Rafael Moneo)가 시청의 현대적인 별관을 설계하여 증축했다. 이 건물은 기존 건물 및 맞은편 대성당과의 관계 속에서 독특한 건축미를 보여준다.
여담
현재 시청 건물이 들어선 자리는 과거 이슬람 지배 시절 **왕자의 궁전(Daraxarife)**이 있던 곳이었다고 전해진다.
시청 건물은 세구라 강을 조망할 수 있는 훌륭한 전망대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시청 앞의 글로리에타 데 에스파냐 광장은 전통적으로 시의회 관련 모임이나 행사가 열리던 중요한 장소였다고 한다.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한 시청 별관은 옛 건물과 바로크 양식의 대성당 사이에서 건축적인 대화를 시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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