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독특한 모더니즘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무르시아의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건축 애호가 및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건물의 조형적인 외관과 역사적 가치에 매력을 느끼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된다.
방문객들은 건물의 상징인 곡선형 모서리(샤플란)와 반원형 전망창 등 정교한 외관 디테일을 관찰할 수 있다. 특별 전시나 문화 행사가 열릴 경우, 한때 페드로 디아스 카소우의 저택이었던 이 건물의 내부 공간과 예술 작품을 경험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내부 관람은 상시 개방이 아니며, 주로 정부 기관의 사무 공간으로 사용되거나 특정 문화 행사 시에만 제한적으로 가능하여 일반 방문객의 자유로운 내부 출입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무르시아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C. Sta. Teresa, 21 주소로 검색하여 접근 가능하다.
주차 공간에 대한 정보는 별도로 확인해야 하며, 도심 지역이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을 고려할 수 있다.
🚶 도보
- 무르시아 시내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독특한 곡선형 모서리 처리(샤플란)와 아름다운 반원형 전망창(미라도르)이 특징인 무르시아 모더니즘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외관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건물 외부에서는 언제든지 그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건물 내부는 1906년 이후 페드로 가르시아 델 보스케가 작업한 벽화 등 화려한 장식 프로그램을 간직하고 있다. 문화 행사나 특별 전시회가 열릴 경우, 중앙 계단과 주요 공간의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를 감상할 기회가 주어진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름
건축가 호세 안토니오 로드리게스가 설계한 건물의 **상징적인 곡선형 모서리(샤플란)와 반원형 전망창(미라도르)**은 두 개의 파사드를 우아하게 연결하며 독특한 건축미를 선사한다. 이 부분은 카사 디아스 카소우의 가장 눈에 띄는 사진 촬영 포인트 중 하나이다.
운영시간: 상시
추천 포토 스팟
건물 정면 샤플란(모서리)과 미라도르(전망창)
건물의 가장 독특하고 상징적인 부분으로, 모더니즘 건축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
건물 전체 외관
거리에서 건물 전체를 조망하며 무르시아 모더니즘 건축의 대표작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특별 전시회 및 문화 행사
비정기적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전시회나 강연, 문화 공연 등이 열릴 수 있다. 방문 전 현재 진행 중인 행사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방문 팁
건물 내부는 일반에 상시 개방되지 않으며, 주로 특별 전시나 문화 행사가 있을 때 제한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내부 관람이 어렵더라도, 무르시아 모더니즘 건축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만큼 건물 외관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관람 가치가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무르시아의 작가이자 학자인 페드로 디아스 카소우(Pedro Díaz Cassou)의 의뢰로 건축가 호세 안토니오 로드리게스(José Antonio Rodríguez)가 설계 및 건축하였다. 건축 기간 동안 소유주와 시청 간에 오랜 논쟁이 있었다.
건축 분쟁 해결
소유주와 시청 간의 건축 관련 분쟁이 같은 해 6월 양측의 합의서 서명으로 해결되었다.
내부 장식
화가 페드로 가르시아 델 보스케(Pedro García del Bosque)가 내부의 회화 장식을 담당하였다.
문화재 지정
스페인의 문화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문화재(Bien de Interés Cultural)로 지정되었다.
복원 및 활용
최근 복원 작업을 거쳐 무르시아 지방 정부에 의해 임시로 전시 및 문화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이 집을 의뢰한 페드로 디아스 카소우는 무르시아 지방의 전통과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작가이자 학자로 알려져 있다.
건물 목재 문에는 원 소유주였던 디아스 카소우 가문의 머리글자인 'D'와 'C'가 새겨진 디테일이 남아있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 계단 벽면에는 페드로 디아스 카소우의 조카딸들인 앙헬레스와 비올란테 디아스 카소우 도메네크가 그린 그림들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과거 이 건물의 주방에는 정교한 나무 격자 천장이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복원 과정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카사 디아스 카소우의 지하실이 과거 무르시아의 영안실로 사용되었다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는 언급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