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종류의 희귀 난초와 열대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독특한 유리 돔 건축물과 시원한 인공 폭포를 감상하고자 하는 식물 애호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유리 돔 아래 조성된 정원을 따라 걸으며 1,300여 종이 넘는 난초를 포함한 수천 종의 식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고, 17미터 높이의 폭포 소리와 함께 마치 열대 우림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벽면에 마련된 미니어처 난초 전시관에서 아주 작은 크기의 섬세한 난초들도 만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건물 및 주변 관리 상태가 다소 미흡하거나, 특정 시기에는 기대만큼 많은 난초가 피어있지 않다고 느끼기도 한다. 또한, 3개의 폭포 중 일부만 가동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에스테포나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하다.
- 에스테포나 버스 정류장에서 멀지 않으며, 시내버스 노선(L1, L2, L3 등)을 이용하여 인근에서 하차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및 주차
- A-7 또는 AP-7 고속도로를 통해 에스테포나로 접근할 수 있다.
- 난초원 자체 주차장 정보는 명확하지 않으나, 인근에 Plaza Antonia Guerrero와 같은 공영 주차장이 있다. (일부 리뷰에서 주차 요금 1유로 언급)
- 시내 중심가이므로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특히 성수기에는 주변 도로 주차가 복잡할 수 있다.
주차 어려움에 대한 언급이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300종 이상의 난초를 포함한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며, 세계 각지의 희귀하고 아름다운 난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벽면에 전시된 미니어처 난초들은 그 섬세함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실 내부에는 17미터 높이의 인공 폭포가 시원하게 떨어지며 실제 열대우림에 온 듯한 생동감을 더한다. 폭포 주변으로 조성된 울창한 열대 식물들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세 개의 현대적인 유리 돔으로 이루어진 건축물 자체가 인상적인 볼거리이다. 가장 높은 돔은 내부 높이가 30미터에 달하며, 풍부한 자연 채광을 통해 식물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추천 포토 스팟
인공 폭포 주변
17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와 주변의 열대 식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난초 클로즈업 존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의 난초들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으며, 특히 희귀하거나 독특한 형태의 난초는 특별한 피사체가 된다. 미니어처 난초 전시 구역도 인기다.
유리 돔 아래 산책로
독특한 유리 돔 구조와 함께 울창하게 조성된 열대 정원의 전체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마치 정글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의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 전 입구의 미디어룸에서 난초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청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영어 자막 제공).
계절과 시기에 따라 피는 난초의 종류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방문하여 다양한 꽃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일부 난초는 크기가 매우 작으니, 특히 출구 근처 벽면에 전시된 미니어처 난초들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인근 플라자 안토니아 게레로(Plaza Antonia Guerrero) 주차장은 하루 1유로로 이용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내부에 경사로와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난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오디오 가이드(유료 가능성 있음)를 활용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입장료가 3유로로 저렴하여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가 많다.
역사적 배경
에스테포나 난초 식물원 개장
2015년 3월 28일, 에스테포나 시의 옛 농업 협동조합 부지에 약 13,000㎡ 규모의 식물공원-난초원의 일부로 개장했다. 난초원 건물은 건축가 페르난도 고메스 우에테와 구스타보 고메스 우에테가 설계했다.
여담
이곳에는 40년에 한 번, 단 3일만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종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Amorphophallus titanum)', 일명 시체꽃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 3월 15일에 실제로 개화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가장 큰 유리 돔의 내부 높이는 30미터에 달하는데, 이는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돔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온실 내부에서는 방문객들이 마치 실제 정글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새소리 오디오가 재생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난초 외에도 아름다운 시계초(Passion Flower)와 같은 다른 열대 식물들도 함께 관찰할 수 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에스테포나 구시가지의 중심 거리인 테라사(Calle Terraza)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오래된 농업 협동조합 부지를 재개발하여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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