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적 수준의 RTVE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공연을 감상하거나, 클래식부터 재즈, 팝,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를 경험하고 싶은 클래식 애호가 및 음악 팬들이 주로 찾는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콘서트, 실내악 공연, 특별 기획 공연 '라스 노체스 델 모뉴멘탈(Las Noches del Monumental)'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스페인 국영 방송(RTVE)의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 녹화가 진행되기도 한다.
일부 좌석, 특히 2층 원형극장이나 중이층 특정 구역의 시야가 제한적이거나 좌석 공간이 협소하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건물 자체가 역사적인 만큼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다는 의견도 있으며, 공연 시작 전후로 아토차 거리에 위치한 극장 입구 주변이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마드리드 지하철 1호선 Antón Martín 역에서 하차하면 극장이 매우 가깝다.
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 자가용 이용 및 주차
- 극장 자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 인근 레이나 소피아 국립 미술관 뒤편에 위치한 공영 주차장 이용이 하나의 방법이다.
마드리드 중심부에 위치하여 교통이 혼잡할 수 있으며,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스페인을 대표하는 RTVE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주요 공연장이다. 정기 시즌 콘서트를 통해 클래식 명곡부터 현대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많은 방문객들이 극장의 훌륭한 음향 시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긴다. 특히 클래식 공연의 감동을 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RTVE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 외에도 '라스 노체스 델 모뉴멘탈'과 같은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재즈, 팝, 포크, 가스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때로는 자선 공연이나 특별 이벤트도 개최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극장 로비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 극장 로비에 전시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사진이나 공연 관련 포스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전체적인 무대 시야를 원한다면 발코니 좌석에서 관람하는 것이 좋다.
일부 좌석, 특히 2층 원형극장이나 특정 사이드 좌석은 시야가 매우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예매 시 좌석 위치를 신중하게 확인해야 한다.
키가 큰 편이라면 좌석 간격이 좁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통로 쪽이나 앞 공간이 있는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티켓 구매 시 온라인 예매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극장 매표소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비용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공연장 내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 걸을 때 삐걱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으니, 공연 중 이동 시에는 다른 관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극장 주변 아토차 거리는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고 보도가 좁아, 공연 시작 전후로 입출입 시 혼잡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것이 좋다.
마드리드 시내 주차가 어렵고 극장 자체 주차장 정보가 부족하므로, 인근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뒤편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건축 및 개관
건축가 테오도로 아나사가스티 알간(Teodoro Anasagasti Algan)의 설계로 '테아트로 시네마 모뉴멘탈(Teatro Cinema Monumental)'이라는 이름의 영화관으로 건축되어 개관했다. 당시 마드리드에서 철근 콘크리트를 초기에 사용한 건축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초연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ergei Prokofiev)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사단조(Op. 63)가 바이올리니스트 로베르 소에텐스(Robert Soetens)의 협연과 엔리케 페르난데즈 아르보스(Enrique Fernández Arbós)가 지휘하는 마드리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이곳에서 세계 초연되었다.
RTVE 오케스트라 상주 공연장으로 전환
스페인 라디오 텔레비전 심포니 오케스트라(Orquesta Sinfónica de Radio Televisión Española, RTVE)의 전용 콘서트홀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주요 공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여담
원래 영화 상영을 주목적으로 지어졌으나, 이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하는 다목적 공연장으로 변화했다.
RTVE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스페인 국영 방송을 통해 녹화되어 TV나 라디오로 방송되는 경우가 많다.
과거 마리아 칼라스와 같은 세계적인 명성의 음악가들이 이 무대에 섰다는 기록이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건축 당시 마드리드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건축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건물로 평가받기도 한다.
%2Fbanner_1748615258955.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