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공연과 최상의 음향을 경험하고자 하는 음악 애호가 및 문화 향유층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마드리드 주요 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저명한 해외 아티스트들의 초청 공연도 자주 열려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티켓 예매 시스템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연장 내부에 간단한 음료나 다과를 즐길 수 있는 바(bar) 시설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마드리드 지하철 9호선 Cruz del Rayo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심포니 홀과 챔버 홀 모두 최상의 음향 효과를 위해 설계되어, 미세한 소리까지 선명하게 전달한다. 특히 '포도밭 구성(vineyard configuration)'의 객석 배치는 어느 좌석에서나 훌륭한 음향을 경험하게 한다.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의 상주 공연을 비롯해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유명 연주자들의 공연이 연중 이어진다.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접할 수 있다.
심포니 홀에는 5,700개의 파이프로 구성된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어, 오르간 독주회나 오르간 협주곡 공연 시 웅장하고 풍부한 음색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심포니 홀 내부
독특한 포도밭 구조의 객석과 무대 전체를 담을 수 있는 구도.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 촬영.
공연장 로비의 스타 사진들 앞
과거 공연했던 유명 아티스트들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어 기념 촬영 장소로 활용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인기 있는 공연의 좋은 좌석을 확보하려면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가장 저렴한 합창단석이나 맨 뒷줄 좌석에서도 음향은 훌륭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일부 공연은 30세 미만 관객에게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하며, 특정 공연은 1유로에 관람 가능하다.
공연장 내에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바가 없으므로, 공연 전후에 외부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공연 중 사진이나 영상 촬영은 금지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개관
10월 21일 개관하였다. 건축가 호세 마리아 가르시아 데 파레데스(José María García de Paredes)가 설계했으며, 이전까지 마드리드에 현대적인 대형 콘서트홀이 없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국립 공연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설되었다.
건설 기간
1984년 11월 착공하여 1988년 10월 완공되었다.
여담
건물 내부에 스페인의 대표적인 키네틱 아트 작가 에우세비오 셈페레(Eusebio Sempere)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공연 관람 외에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심포니 홀의 객석 배치는 **'포도밭 구성(vineyard configuration)'**이라 불리는데, 이는 무대를 중심으로 객석이 포도밭처럼 펼쳐져 있는 형태로 현대 유럽 콘서트홀에서 음향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채택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1988년 개관 당시의 건축 스타일이 반영되어 있어, 일부 방문객들은 내부에서 70년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개관 이전 마드리드에는 변변한 현대식 콘서트홀이 없어 교향악단 공연이 주로 왕립 극장(Teatro Real) 등에서 열렸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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