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디즈니 뮤지컬 '알라딘'과 같은 화려한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뮤지컬 애호가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마법 같은 무대 연출과 생생한 라이브 음악을 경험하고 싶은 디즈니 팬이나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커플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이곳에서는 웅장한 세트와 다채로운 의상, 그리고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시작 전후로는 현재 상영작 테마에 맞춰 꾸며진 로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관련 MD 상품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관람객들은 좌석 간격이 다소 좁아 장시간 관람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언급하며, 극장 내에서 판매하는 스낵 및 음료의 가격이 비교적 높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공연 시작 후 입장하는 관객들로 인해 간혹 관람 몰입에 방해를 받는 경우가 있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마드리드 지하철 3호선 또는 10호선 Plaza de España 역 하차 후 도보 약 5분.
- 마드리드 지하철 2호선 Santo Domingo 역 하차 후 도보 약 5분.
그란비아(Gran Vía)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 버스
- 001번 무료 시내버스를 포함한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그란비아 거리를 경유한다.
극장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디즈니의 명작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알라딘'을 관람할 수 있다. 화려한 무대 장치, 다채로운 의상, 마법 양탄자 연출과 지니 캐릭터의 열연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스페인어로 진행된다.
운영시간: 화~목 20:00, 금~토 17:30 & 21:30, 일 17:30 (공연일정 변동 가능)
공연 시작 전후로 극장 로비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알라딘' 공연 기간에는 아그라바 시장처럼 꾸며진 공간과 대형 요술램프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기념사진 촬영에 좋다.
운영시간: 공연 시작 전후 및 인터미션
공연의 감동을 간직할 수 있는 다양한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알라딘' 뮤지컬의 경우, 요술램프, 캐릭터 인형, 티셔츠, 마그넷 등이 인기 있으며, 로비나 매표소 옆 기념품샵에서 판매된다.
운영시간: 공연 시작 전후 및 인터미션
추천 포토 스팟
극장 로비의 알라딘 테마 포토존
공연 테마에 맞춰 화려하게 장식된 로비는 가장 인기 있는 포토 스팟이다. 특히 대형 요술램프 앞이나 아그라바 시장 분위기로 꾸며진 배경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극장 외부 간판 및 입구
공연 관람을 인증하는 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이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조명이 켜진 극장 간판이 인상적인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드림 익스피리언스(DreamXperience)' 패키지를 이용하면 백스테이지 투어나 메이크업 체험 등 특별한 부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일부 좌석(특히 클럽석 1열, 안피테아트로 1열)은 앞뒤 간격이 매우 좁아 불편할 수 있으므로, 예매 시 좌석 배치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극장 내에서 판매하는 팝콘은 약 €10, 알라딘 기념컵에 제공되는 음료는 약 €6 정도로 가격대가 있는 편이다. 외부 음식물 반입은 일반적으로 금지된다.
현재 주로 공연되는 '알라딘' 뮤지컬은 스페인어로 진행되므로, 원작 내용을 미리 숙지하고 관람하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노래 가사는 영화와 다를 수 있다.
만 4세 미만 아동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일부 관객 후기에 따르면 어린 아이들의 장시간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인기 공연은 조기에 매진될 수 있으므로, 공식 웹사이트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하는 것이 안전하다.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잔여석 구매가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시네 콜리세움 (Cine Coliseum)
현재의 테아트로 콜리세움 마드리드는 과거 '시네 콜리세움'이라는 이름의 영화관으로 운영되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테아트로 콜리세움 (Teatro Coliseum)으로 전환
영화관에서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올리는 전문 공연장으로 전환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때 '테아트로 아르테리아 콜리세움'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렸다.
여담
이곳은 원래 영화를 상영하던 '시네 콜리세움'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뮤지컬 '알라딘' 공연 시에는 극장 로비 전체가 아라비아의 아그라바 시장처럼 꾸며지며, 때로는 분장한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는 후기가 있다.
공연 중에는 실제 오케스트라가 라이브로 연주하며, 무대 아래쪽에 위치한 오케스트라 피트에서 지휘자와 연주자들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현재 공연 중인 '알라딘' 뮤지컬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원작과 일부 설정이 다른데, 예를 들어 원숭이 캐릭터 '아부'는 등장하지 않고, 앵무새 '이아고'는 인간 캐릭터로 각색되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