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페인의 이빨 요정 캐릭터인 '라톤 페레스'의 동화 속 세계를 체험하고 싶은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마드리드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방문객들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라톤 페레스의 이야기를 접하고, 그의 집을 재현한 아기자기한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숨겨진 작은 문들을 찾아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다. 관람 후에는 작은 기념품 가게도 이용 가능하다.
입장료 대비 규모가 작고 관람 시간이 짧다는 평가가 있으며, 예약 시스템의 번거로움이나 일부 직원의 응대에 대한 아쉬움이 언급되기도 한다. 또한,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된 점을 아쉬워하는 방문객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마드리드 지하철 솔(Sol) 역 또는 오페라(Ópera)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박물관은 아레날(Arenal) 거리 8번지 건물 1층(한국 기준 2층)에 위치한다.
건물 입구가 눈에 잘 띄지 않을 수 있으니, 주소를 확인하고 찾는 것이 좋다. 미니 쇼핑 아케이드 내부에 있다.
주요 특징
스페인의 유명한 이빨 요정 생쥐 '라톤 페레스'의 이야기를 듣고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과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설명과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특징이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름
박물관 곳곳에는 아이들이 직접 찾아볼 수 있는 9개의 작은 문들이 숨겨져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능동적으로 관람에 참여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관람을 마친 후에는 라톤 페레스 캐릭터와 관련된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작은 상점이 마련되어 있다. 동화책, 인형 등을 찾아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입구 또는 외부 간판
박물관 방문을 기념하여 입구나 건물 외부에 있는 간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건물 자체가 역사적인 이야기가 깃든 곳에 위치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객이 몰리는 것을 피하고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특히 주말이나 방학 기간에는 예약이 필수적일 수 있다.
가이드 투어는 정해진 시간에 시작되므로,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입장권 구매 시 현금만 사용 가능하거나, 카드 결제가 기념품 구매 시에만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으니,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박물관 내에서는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유모차를 가져갈 경우 입구에 보관해야 할 수 있으며, 공간이 협소하므로 간편한 차림이 좋다.
주요 관람 대상이 어린이들이므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감안하는 것이 좋다.
투어는 주로 스페인어로 진행되지만, 경우에 따라 영어 번역 자료가 제공되기도 하니 필요시 문의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라톤 페레스 이야기 탄생
예수회 소속 작가 루이스 콜로마(Luis Coloma) 신부가 당시 어린 알폰소 13세 왕자에게 유치가 빠졌을 때 들려주기 위해 '라톤 페레스'라는 생쥐 캐릭터와 이야기를 창작했다. 이 이야기에서 라톤 페레스는 마드리드 아레날 거리 8번지 프라스트 제과점의 비스킷 상자에 살면서 아이들의 빠진 이를 가져가고 선물을 남기는 존재로 묘사된다.
카시타-무세오 데 라톤 페레스 개관
루이스 콜로마의 동화 속 배경으로 언급된 마드리드 아레날 거리 8번지에 라톤 페레스 캐릭터를 기리는 작은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동화 속 생쥐 페레스의 집을 상상하여 꾸며 놓았으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주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라톤 페레스(Ratón Pérez)는 스페인과 일부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 '이빨 요정'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상상 속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원작 동화에 따르면, 라톤 페레스는 아이가 베개 밑에 빠진 유치를 놓아두면 밤사이 이를 가져가고 그 자리에 작은 동전이나 선물을 두고 간다고 전해진다.
박물관 내부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찾아야 하는 9개의 아주 작은 문들이 숨겨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요소이다.
마드리드 시의회는 2003년에 라톤 페레스가 살았다고 전해지는 아레날 거리 8번지 건물에 기념 명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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