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종교 건축물, 특히 스페인 바로크 및 신고전주의 양식에 관심이 있는 여행객이나, 지역의 역사와 종교 예술을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독특한 식민지풍의 외관과 밝고 정돈된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중앙 제단의 '자비의 성모상'을 비롯한 여러 예배당의 조각과 제단화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예고 없이 문이 닫혀 있는 경우가 있어, 방문 전 개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우엘바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우엘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Plaza de la Merced' 정류장 근처에서 하차하면 편리하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바로크, 신고전주의, 식민지풍 건축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다. 특히 1915년에 추가된 **두 개의 종탑(에스파다냐)**은 대성당의 상징적인 모습으로 자주 언급된다.
운영시간: 외부 관람 상시 가능
밝고 넓은 중앙 본당과 여러 예배당에는 다양한 종교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다. 중앙 제단의 **'자비의 성모상(Virgin of the Ribbon)'**과 '채찍의 예수상(Chapel of Jesus of the Chains)' 등이 주목할 만하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원래 17세기 초 메르세다리오 수도회의 수녀원 건물로 시작되었으나, 여러 차례의 지진 피해와 복원을 거쳤다. 1954년에 우엘바 교구의 대성당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대성당 정면 파사드
바로크 양식과 두 개의 종탑이 어우러진 대성당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중앙 본당 및 주 제단
밝은 실내와 함께 화려한 주 제단, 높은 천장의 돔 구조를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메르세드 광장에서 바라본 대성당
넓은 광장을 배경으로 대성당의 전경을 여유롭게 촬영할 수 있으며, 특히 저녁 무렵 조명이 켜지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당일 운영 시간 및 개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월요일 오전이나 특정 시간에는 문을 닫는 경우가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
내부의 '자비의 성모상(Virgen de la Cinta)'은 유명 조각가 마르티네스 몬타녜스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니 눈여겨볼 만하다.
대성당 앞 메르세드 광장은 보행자 친화적으로 잘 정비되어 있으며, 주변에 식당과 카페가 많아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역사적 배경
메르세드 수도원 건축 시작
메르세다리오 수도회에 의해 '자비의 성모 수도원'으로 건축이 시작되었다.
지진으로 인한 파괴
여러 차례의 지진으로 인해 17세기에 지어진 수녀원 교회가 파괴되었다.
교회 재건
파괴된 교회가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재건되었다.
수도회 폐지 및 용도 변경
멘디사발의 교회 재산 몰수 정책으로 메르세다리오 수도회가 폐지되었고, 옛 수녀원 건물은 이후 우엘바 대학교의 일부로 사용되었다.
종탑 추가
새로운 종을 수용하기 위해 파사드에 두 개의 종탑(에스파다냐)이 추가되었다.
우엘바 교구 설립
세비야 대교구에서 분리되어 우엘바 교구가 독립적으로 설립되었다.
대성당 승격
메르세드 교회가 우엘바 교구의 대성당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지진 피해
새로운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국가 기념물 지정
스페인 국가 기념물(Monumento Nacional)로 지정되었다.
복원 공사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문을 닫고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진행했다.
여담
본래 17세기 초 메르세다리오 수도회 소속 수녀원으로 지어졌으며, 한때 우엘바 대학교 건물로도 사용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18세기에 발생한 여러 차례의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파괴되어 1775년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재건되었다고 전해진다.
파사드의 두 종탑(에스파다냐)은 1915년 새 종을 수용하기 위해 나중에 추가된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콜럼버스가 1492년 인도로 항해를 시작한 역사적 장소라는 이야기가 회자된다.
안달루시아 지방의 다른 유명 대성당들과 비교하여 규모가 작고 소박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세비야 대성당의 화려한 바로크 양식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다는 의견이 있다.
성당 내부에는 발코니가 설치된 독특한 구조가 관찰되며, 이는 다른 성당에서는 보기 드문 특징이라는 얘기가 있다.
매시간 정각에 성당의 종이 우엘바 지역 전통 음악인 판당고 가락으로 울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내부 제단에는 유명 조각가 마르티네스 몬타녜스가 제작한 '성모 마리아상(Virgen de la Cinta)'이 모셔져 있다는 정보가 있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상단 성가대 중앙에 작은 오르간이 있어 장식적인 요소를 더한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