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발렌시아 지방의 독특한 축제인 파예스(Fallas)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싶은 문화 탐방객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화려한 니놋(ninot) 인형과 전통 의상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디오 가이드나 친절한 직원의 설명을 통해 파예스 축제의 기원, 제작 과정, 그리고 관련 문화를 체험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가상 마스클레타(폭죽 쇼) 체험은 축제의 생생한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박물관 규모가 다소 작다는 의견이 있으며, 전시 공간이 한정적이라고 느끼는 방문객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발렌시아에서 렌페(Renfe) C1 노선을 이용하여 간디아(Gandía) 역 하차 (약 1시간 소요).
- 간디아 역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 택시 또는 시내버스 이용.
🚌 버스 이용
- 간디아 버스 터미널은 기차역 인근에 위치하며, 스페인 주요 도시 및 유럽 각지와 연결된다.
- 시내에서는 'La Marina Gandiense' 버스 노선 이용 가능.
🚗 자동차 이용
- A7 고속도로를 통해 간디아로 접근 가능.
- 박물관 주소(Carrer Sant Martí de Porres, 29)로 네비게이션 설정.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으며, 장애인 주차 구역도 마련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매년 불태워지는 운명에서 구제된 정교하고 다채로운 니놋 인형들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파예스 장인들의 예술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각 니놋에 담긴 이야기와 시대상을 오디오 가이드나 직원의 설명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파예스 축제의 기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와 전통, 제작 과정, 의상, 음악 등 모든 측면을 조명하는 전시를 통해 축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다. 영어 등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쉽게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실제 마스클레타(대규모 폭죽 쇼)의 웅장한 소리와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축제 기간 외에 방문하더라도 파예스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니놋 인둘탓(Ninot Indultat) 전시 공간
매년 화형을 면한 다채롭고 예술적인 니놋 인형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각 인형의 표정과 디테일이 살아있다.
전통 파예라(Fallera) 의상 전시 코너
화려하고 정교한 파예스 축제 전통 여성 의상인 파예라 복장 앞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의상의 아름다운 자수와 장신구를 담아보자.
박물관 입구 또는 파사드
박물관 방문을 기념하며 건물 외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파예스 축제의 상징적인 요소가 반영된 디자인을 찾아보자.
축제 및 이벤트
간디아 파예스 축제 (Fallas de Gandia)
매년 3월 중순 (주요 행사는 3월 15일경 ~ 19일)
간디아 시 전역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봄맞이 축제입니다. 거대한 풍자적 조형물인 '파야(Falla)'를 제작하여 전시하고, 축제 마지막 날인 3월 19일 밤 '라 크레마(La Cremà)' 의식을 통해 불태우는 것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외에도 불꽃놀이(마스클레타), 퍼레이드, 전통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박물관은 이 축제의 역사와 예술,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방문 팁
영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6인 이상 방문 시 가이드 투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인원이 적을 경우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된다. 가이드 투어를 원할 경우 사전에 문의하여 그룹 참여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꼼꼼히 관람할 경우 1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니 시간 배분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개별 방문객에게는 입장료에 포함된 새 이어폰과 함께 오디오 가이드 기기가 제공되어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파예스 축제의 기원
파예스 축제는 중세 시대 목수들이 겨울 동안 사용했던 나무 받침대(파롯, parot)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성 요셉 축일 전야에 태우던 관습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나무 구조물에 사람 형상을 입히기 시작했고, 점차 오늘날과 같이 정교하고 예술적인 조형물로 발전했다.
간디아 파예스 박물관 설립
간디아 파예스 박물관 및 축제 해설 센터는 이러한 유서 깊은 파예스 축제의 전통과 예술적 가치를 보존하고, 방문객들에게 축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매년 소각을 면한 '니놋 인둘탓'을 비롯하여 축제 관련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여담
박물관에는 매년 '라 크레마(La Cremà)' 즉, 소각에서 살아남은 '니놋 인둘탓(Ninot Indultat)'들이 전시되어, 매년 최고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간디아에서 실제 파예스 축제를 경험한 후 이곳을 방문하면 축제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더욱 깊게 할 수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시민들을 위한 백신 접종 센터로도 활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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