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종류의 식물과 함께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식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식물과 인간의 관계 및 지구 식물의 진화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은 학습 목적의 탐방객에게도 적합한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잘 조성된 테마 정원과 여러 온실을 산책하며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정원 내에는 민속식물학 박물관과 고생물학 박물관이 있어 식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교육적인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구역의 식물 관리 상태가 미흡하거나 시설이 다소 노후화되었다는 평가가 있으며, 방문 시기에 따라 기대했던 만큼 다양한 꽃을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정원 내 카페테리아나 일부 전시관의 운영이 유동적이어서 이용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위치
- 코르도바 시내 과달키비르 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알카사르 데 로스 레예스 크리스티아노스 등 주요 관광지와 멀지 않다.
정확한 대중교통 노선 정보는 제공된 자료에 없으나, 시내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접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특징
식물과 인간 문화의 깊은 관계를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와 식물의 상호작용에 대한 전시가 흥미롭다는 평가가 많다.
운영시간: 식물원 운영 시간에 따름 (별도 확인 필요 가능성 있음)
지구 식물 진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15만 점 이상의 방대한 화석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다. '고생대 폼페이'로 불리는 푸에르토야노 탄전 화석 재현과 복원된 나무 모형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식물원 운영 시간에 따름 (별도 확인 필요 가능성 있음)
체계적으로 분류된 식물군, 수목원, 장미원, 농업 정원 등을 거닐며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스페인 외부에서는 가장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카나리아 제도 고유종 컬렉션 온실과 아메리카 대륙 식물 온실은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식물원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카나리아 제도 식물 온실
독특한 형태의 카나리아 제도 고유 식물들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장미원 (Rosaleda)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에는 화려한 색감과 아름다운 장미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과달키비르 강변 구역
식물원과 인접한 과달키비르 강의 풍경을 배경으로 평화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여름 야간 문화 행사 '라이세스(Raíces)'
여름철 (예: 7-8월) 특정 요일 저녁
여름밤 식물원의 야외무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나 성인들을 위한 콘서트 등이 열리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일반 입장료(약 3유로)로 관람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일요 식물 및 수공예품 시장
일요일 오전 (예: 9월-6월)
일요일 오전에 식물원 정문 근처에서 소규모로 식물이나 지역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시장이 열릴 수 있다. 무료로 입장 가능한 날과 겹칠 수 있다.
방문 팁
일요일 오전에 방문하면 입장료가 1유로이거나 무료일 수 있으며, 작은 식물 및 수공예품 시장이 열리기도 한다.
정원 내 민속식물학 박물관은 교육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니 시간을 내어 둘러보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매우 높을 수 있으므로 이른 오전에 방문하거나, 야간 개장 행사가 있다면 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방문 시기에 따라 식물의 상태나 개화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특정 꽃을 보고 싶다면 해당 식물의 개화 시기를 미리 가늠해 보는 것이 좋다.
일부 편의시설(카페테리아 등)이나 특정 전시관은 운영이 유동적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구상 및 부지 확보
코르도바 대학교 교수 그룹의 주도로 식물원 설립이 시작되었으며, 코르도바 시의회는 과달키비르 강변의 5.5헥타르 부지를 식물원 건설을 위해 할당했다.
공식 개장
조성 기간을 거쳐 코르도바 식물원이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왕립(Real)' 칭호 수여
개장 25주년을 맞이하여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로부터 '왕립' 칭호를 부여받아 현재의 명칭인 '코르도바 왕립 식물원'으로 변경되었다.
여담
코르도바 왕립 식물원은 이베리아-마카로네시아 식물원 협회(AIMJB) 및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식물 보전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식물원 내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안달루시아 지역의 야생 식물종을 보존하고 자연으로 재도입하기 위한 연구 시설(Conservatorio)이 운영되고 있다.
고생물학 박물관의 초기 소장품 다수는 저명한 고생물학자 로베르토 바그너(Roberto Wagner) 박사가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생물학 박물관은 '기쁨의 방앗간(Molino de la Alegría)'이라는 이름의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 요소가 남아있는 옛 물레방아 건물에 자리 잡고 있다.
정원에는 방문객들이 식물을 만지고 냄새를 맡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촉각-후각 정원(Jardín Tacto-Olfativo)**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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