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지구의 역사와 생물 다양성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이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과 교육적 콘텐츠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동물 박제, 화석, 광물 등 다채로운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상호작용형 전시를 통해 지구와 생명 진화 과정을 체험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박물관 입구에 전시된 거대한 고래 골격은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는 상징적인 볼거리이다.
일부 전시 구성이 다소 단조롭거나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부대시설인 기념품점이나 식당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도 있다. 또한, 다른 대형 자연사 박물관에 비해 전시 규모나 특별함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도 존재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트램: 박물관 인근에 트램 정류장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 버스/지하철: 카탈루냐 광장 등 시내 중심부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
바르셀로나 대중교통 Zone 1에 속해 있어 일반 교통권으로 이용 가능하다.
주요 특징
지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생명의 진화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여주는 핵심 상설 전시이다.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전시물을 통해 생명의 역사와 다양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전 세계에서 수집된 다채로운 광물과 암석 표본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결정 형태와 색상을 지닌 광물들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거대한 고래 골격은 이곳의 상징적인 전시물이다. 그 웅장함과 함께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추천 포토 스팟
입구 홀의 고래 골격
박물관의 상징인 거대한 고래 골격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포룸 빌딩 외관
삼각형의 독특하고 현대적인 건축 디자인을 자랑하는 박물관 건물 자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월 첫째 주 일요일은 종일 무료, 그 외 일요일은 오후 3시부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16세 미만 아동은 항상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성인 입장료는 약 6유로이며, 학생(16~29세) 및 65세 이상은 할인된 가격(2.7유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 바로 옆에 대형 쇼핑몰 '디아고날 마르(Diagonal Mar)'가 있어 쇼핑이나 식사를 함께 계획하기 좋다.
내부 기념품 가게는 규모가 작거나 운영하지 않을 수 있으며, 식음료 시설은 주로 자판기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를 충분히 관람하려면 최소 1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의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전시와 학습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유익하다.
영어를 포함한 다국어(카탈루냐어, 스페인어) 안내가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마르토레유 박물관 개관
지역 사업가 프란세스크 마르토레유 페냐(Francesc Martorell Peña)가 자신의 고고학 및 자연사 소장품을 바르셀로나 시에 기증하면서 마르토레유 고고학 및 자연사 박물관(Museo Martorell de Arqueología y Ciencias Naturales)이 문을 열었다. 이 건물은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초로 박물관 용도로 설계된 건물이다.
동물학 컬렉션 이전
시우타데야 공원 내 '용 세 마리 성(Castle of the Three Dragons)' 건물에 박물관의 동물학 컬렉션을 이전하기로 결정(1917년)하고, 1920년부터 일반에 공개했다.
식물원 통합
바르셀로나 식물원(Botanical Garden of Barcelona, 1999년 설립)과 역사 식물원(Historical Botanical Garden of Barcelona, 1930년 설립)이 자연사 박물관 네트워크에 통합되었다.
포룸 빌딩 지정 및 기존 시설 공개 중단
2004년 건립된 포룸 빌딩(Forum Building)이 박물관의 새로운 주요 전시장으로 지정되었다. 이로 인해 마르토레유 박물관과 용 세 마리 성의 동물학 박물관은 일반 관람이 중단되었다.
엘 무세우 블라우 개관
3월, 포룸 빌딩에서 '플라네타 비다(Planeta Vida)' 상설 전시를 중심으로 '엘 무세우 블라우(El Museu Blau, 푸른 박물관)'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공식 명칭 변경
12월, 포룸 빌딩의 전시 공간 명칭이 현재의 공식 명칭인 '바르셀로나 자연사 박물관(Museu de Ciències Naturals de Barcelona)'으로 변경되었다.
마르토레유 박물관 재개관
일반 공개가 중단되었던 마르토레유 박물관이 재정비를 거쳐 다시 문을 열었다.
여담
박물관의 현재 주요 건물인 포룸 빌딩은 개관 초기 '엘 무세우 블라우(El Museu Blau)', 즉 '푸른 박물관'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는 얘기가 있다.
1882년에 문을 연 마르토레유 박물관은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초로 박물관 용도로 설계된 건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입구에 전시된 거대한 고래 골격에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얽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건물 중 하나인 포룸 빌딩 자체의 독특한 삼각형 건축 디자인은 그 자체로도 하나의 볼거리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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