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카탈루냐 지방의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깊이 있는 역사를 배우고,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과거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관람객들은 시대별로 재현된 공간을 둘러보거나, 옛 기사의 갑옷을 입어보고 당시 사용했던 도구를 만져보는 등 오감을 활용한 역사 학습을 할 수 있다. 박물관 최상층에서는 포트 벨 항구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일부 전시물의 설명이 카탈루냐어나 스페인어로만 제공되거나, 특별 전시의 경우 영어 설명이 부족하여 외국인 방문객에게 아쉬움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고대사나 중세사 부분에 비해 현대사 부분의 깊이나 맥락 설명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간혹 보인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L4 호선 Barceloneta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 기차 (Renfe)
- R2NORD 노선 Estación de Francia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 버스
- 주변에 다수의 버스 노선 정차 (구체적인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 확인 필요)
주요 특징
방문객들은 단순히 유물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중세 시대 기사의 갑옷을 입어보거나, 나무 말에 타보거나, 옛날 방식으로 밀가루를 만드는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선사 시대의 주거지부터 1960년대 카페, 옛날 학교 교실, 예배당, 벙커 등 다양한 시대의 생활 공간을 실물처럼 재현해 놓아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각 공간은 세심하게 꾸며져 있어 역사적 몰입감을 높인다.
박물관 최상층에는 포트 벨(Port Vell) 항구와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다. 역사 관람 후 잠시 휴식을 취하며 멋진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이며, 레스토랑도 함께 운영된다.
추천 포토 스팟
옥상 테라스
포트 벨 항구와 바르셀로나 도시의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시대별 재현 공간 내부
옛날 카페, 학교, 주거지 등 흥미로운 배경에서 독특한 콘셉트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체험 시설 (기사 갑옷, 나무 말 등)
갑옷을 입거나 나무 말에 타는 등 재미있는 체험을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카탈루냐 국경일 무료 개방
매년 9월 11일
카탈루냐 국경일(Diada Nacional de Catalunya)을 기념하여 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 날은 다른 여러 문화 시설들도 무료 개방 또는 특별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방문 팁
학생이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학생증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사람이 많을 수 있으므로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권장된다.
박물관 웹사이트에서 카탈루냐어,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로 제공되는 무료 온라인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스마트폰과 이어폰을 준비하면 유용하다.
관람 소요 시간은 최소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로,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짐 보관이 필요한 경우 1유로 동전을 사용하는 사물함이 있으며, 사용 후 반환된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최상층에는 레스토랑과 함께 항구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전시 설명은 주로 카탈루냐어, 스페인어, 영어로 되어 있으나, 일부 사진이나 유물 설명은 카탈루냐어로만 되어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카탈루냐 역사 박물관 개관
1996년 2월, 카탈루냐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고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관하였다.
팔라우 데 마르 (Palau de Mar)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팔라우 데 마르'로, 과거 바르셀로나의 옛 산업 항구 시절 지어진 종합상점(Magatzems Generals de Comerç) 건물이었다. 현재 이 항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19세기 건축물이다.
카탈루냐 현대사 연구센터 입주
1997년부터 박물관 건물에는 카탈루냐 현대사 연구센터(Center for Contemporary History of Catalonia)와 그 도서관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인 팔라우 데 마르(Palau de Mar)는 원래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항구의 종합 창고였다고 한다. 현재는 바르셀로나 옛 산업 항구의 모습을 간직한 유일한 건물로 남아있다.
입장 시 방문객임을 나타내는 스티커를 옷에 붙여주는데, 이는 환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카탈루냐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특히 스페인 내전과 프랑코 독재 시절 카탈루냐의 투쟁과 저항에 대한 자료도 포함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옥상에는 1881이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곳 테라스에서 보는 항구 전망이 훌륭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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