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뱅크시, 앤디 워홀, 카우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가들의 아이코닉한 작품과 스트리트 아트, 그리고 혁신적인 디지털 아트 및 NFT 작품까지 다채로운 현대 예술을 경험하고 싶은 젊은층과 현대 미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관람객들은 미술관 내부에서 강렬한 색채와 메시지를 담은 팝아트 및 그래피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거울과 조명을 활용한 몰입형 디지털 아트 공간에서는 독특하고 환상적인 시각적 체험을 할 수 있다. 유럽 최초의 NFT 전용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새로운 형태의 예술 트렌드도 접할 수 있다.
다만, 입장료에 비해 전시 공간의 규모가 작고 전체 작품 수가 기대보다 적다는 평가가 있으며, 일부 관람객은 유료 오디오 가이드의 내용이 작품 옆 설명과 크게 다르지 않아 추가 비용만큼의 가치를 느끼기 어렵다고 언급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L4호선 (노란색 라인) Jaume I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바르셀로나 엘 본(El Born) 지구에 있으며, 피카소 미술관, 바르셀로나 대성당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도보로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 버스
- Via Laietana - Comtal, Princesa - Montcada 등 인근 버스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뱅크시, 앤디 워홀, 장 미셸 바스키아, 키스 해링, 쿠사마 야요이, 카우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뱅크시의 '풍선과 소녀', 카우스의 '컴패니언' 캐릭터 작품 등은 많은 관람객의 주목을 받는다.
거울과 조명을 활용한 '다이아몬드 매트릭스(Diamond Matrix)'와 같은 몰입형 디지털 아트 공간은 관람객에게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며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로도 활용된다. 또한 유럽 최초로 NFT 작품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현대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미술관이 위치한 '팔라우 세르베요-기우디체(Palau Cervelló-Giudice)'는 15세기부터 18세기에 이르는 역사를 지닌 귀족 가문의 저택이었다. 고딕 양식의 파사드와 르네상스 양식의 내부 건축 요소가 현대 미술 작품과 어우러져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추천 포토 스팟
카우스(Kaws) 대형 조형물 앞 (입구 중정)
미술관의 시그니처 중 하나인 거대한 카우스의 'Final Days' 또는 'Companion' 조형물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다이아몬드 매트릭스 룸 (몰입형 디지털 아트)
수많은 조명과 거울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공간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셀카나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뱅크시 작품 전시 공간
뱅크시의 유명 작품 '풍선과 소녀' 등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배경으로 의미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며, 시간대에 따라(오픈 직후 또는 마감 직전)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할인 코드 'mokokorea'를 입력하면 한국인 관람객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유료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지만, 작품 옆 설명과 내용이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시 작품 수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므로, 관람 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로 계획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바로 옆에 피카소 미술관이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는 동선으로 계획하기 좋다.
미술관 내부에 기념품샵이 있으며, 디자인이 독특한 굿즈들이 많지만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음식물 반입에 대한 특별한 제재는 없는 것으로 보이나, 관람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을 위해 소지한 가방은 앞으로 메야 하며, 경우에 따라 큰 가방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팔라우 세르베요-기우디체 (Palau Cervelló-Giudice)
현재 모코 미술관이 자리한 건물은 18세기까지 스페인의 유서 깊은 귀족 가문인 세르베요(Cervelló) 가의 개인 저택으로 사용되었다. 이 건물은 15세기에 지어진 이전 건축물의 일부(내부 안뜰, 아치형 계단, 기둥, 르네상스 양식 몰딩 등)를 통합하고 있으며, 인상적인 고딕 양식의 파사드 출입구를 특징으로 한다.
모코 미술관 암스테르담 개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첫 번째 모코 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예술을 선보이며 젊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모코 미술관 바르셀로나 개관
암스테르담 지점의 성공에 힘입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엘 본(El Born) 지구에 위치한 역사적인 건물 팔라우 세르베요-기우디체에 두 번째 모코 미술관이 개관했다. 이를 통해 더 넓은 대중에게 현대 미술과 스트리트 아트를 소개하고 있다.
모코 미술관 런던 개관
모코 미술관은 영국 런던 마블 아치 근처에 세 번째 지점을 개관하며 국제적인 입지를 더욱 확장했다.
여담
모코(Moco)라는 이름은 'Modern Contemporary(현대와 동시대)'의 줄임말로, 미술관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미술관이 들어선 건물 '팔라우 세르베요-기우디체'는 과거 귀족의 저택이었으며, 내부에는 15세기 건축 양식의 흔적이 남아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한다.
모코 미술관은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에 이어 런던에도 지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암스테르담 지점과 바르셀로나 지점의 전시 구성이나 소장 작품이 다소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술관 입구 중정에 설치된 카우스(Kaws)의 대형 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 중 하나로 꼽힌다.
유럽에서 최초로 NFT(대체 불가능 토큰) 작품을 위한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한 미술관 중 하나로 알려져, 예술계의 새로운 흐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뱅크시의 작품 중 특히 '풍선과 소녀(Girl with Balloon)'는 대중적으로 매우 유명하며, 미술관에서는 이 작품의 금색 버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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