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역사적인 구조물 안에서 다양한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을 감상하고,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잠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건축이나 식물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철골 및 목조 구조물과 무성한 식물들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나무 격자 지붕을 통해 들어오는 부드러운 빛과 그림자의 조화를 감상하며 내부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무료로 입장하여 여유롭게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시설의 일부가 보수가 필요하거나, 특정 시기(예: 2024년 8월)에 일부 구역이 폐쇄되어 아쉬웠다는 언급을 하기도 한다. 또한, 운영 시간이 평일 오후 일찍 마감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L1호선 Arc de Triomf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 L4호선 Ciutadella | Vila Olímpica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시우다데야 공원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공원 입구를 통해 접근합니다.
주요 특징
1888년 만국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이 건축물은 벽돌, 철, 나무를 조화롭게 사용한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목재 격자로 이루어진 아치형 지붕은 햇빛을 부드럽게 여과시켜 식물 성장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며 아름다운 빛과 그림자의 향연을 만들어낸다.
운영시간: 평일 08:00 - 14:00
그늘진 환경을 좋아하는 다양한 종류의 열대 및 아열대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마치 작은 도심 속 열대 우림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준다. 호르텐시아, 켄티아 야자, 가르데니아, 피쿠스, 몬스테라 등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운영시간: 평일 08:00 - 14:00
건물 내부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격자 지붕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과 푸른 식물들이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평일 08:00 - 14:00
추천 포토 스팟
격자형 목재 지붕 아래
아름다운 아치형 목재 지붕을 통해 들어오는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패턴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무성한 열대 식물 사이
다양하고 풍성한 녹색 식물들을 배경으로 마치 열대 정원에 있는 듯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건축물 전체 외관 또는 입구
19세기 말의 독특한 벽돌 및 철골 건축 양식을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잠시 쉬어가기 좋다.
시우다데야 공원 내 다른 명소들(예: 개선문, 동물원 등)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
내부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햇볕이 강한 날 그늘에서 잠시 쉬거나 책을 읽기에 적합하다.
운영 시간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 또는 2시 30분까지로 짧은 편이니 방문 전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앵무새들이 주변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설계
건축가 Josep Fontserè i Mestre가 1888년 바르셀로나 만국 박람회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움브라쿨로를 설계했다.
건설
건축가 Josep Amargós i Samaranch의 감독 하에 건설이 진행되었다.
개장
바르셀로나 만국 박람회 개최에 맞춰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당시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복원
만국 박람회 100주년을 기념하여 바르셀로나 시 공원 및 정원 관리 당국에 의해 원형을 존중하며 복원되었고, 새로운 식물 종들이 추가되었다.
여담
움브라쿨로는 스페인어로 '그늘을 만드는 곳' 또는 '차광 시설'을 의미하며, 이름처럼 식물에게 적절한 그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건물의 독특한 반원형 지붕은 목재 격자로 만들어져 있어, 자연광을 부드럽게 여과시키고 공기 순환을 도와 열대 식물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선인장 경연대회와 같은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시우다데야 공원 내 히베르나클(Hivernacle, 온실) 및 마르토렐 박물관(Museu Martorell, 지질학 박물관)과 함께 19세기 말 과학 및 박물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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