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시에라 데 마리아-로스 벨레스 자연공원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방문객이나, 선사 시대 유적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동굴 벽화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하이킹, 사이클링, 산책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로스 레트레로스 동굴 등에서 수천 년 전의 암각화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잘 조성된 피크닉 구역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하이킹, 사이클링, 산책, 산악자전거, 승마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제공한다. 겨울과 여름 모두 울창한 소나무 숲이 특징이다.
로스 레트레로스 동굴(Cueva de los Letreros)과 라 쿠에바 델 가바르(La Cueva del Gabar) 동굴에서 선사 시대 암각화를 직접 볼 수 있다. 특히 로스 레트레로스 동굴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베리아 반도 지중해 연안의 암각화'의 일부이다.
100여 종의 조류(맹금류 17종 포함)와 이 지역 고유종인 **아폴로 나비 아종(Parnassius apollo)**을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일부 고유 식물종도 서식하고 있어 생태학적 가치가 높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내에 잘 갖춰진 피크닉 공간이 있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시락을 즐기기에 좋다.
공원 근처 가장 가까운 마을인 마리아(María)는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으로 언급된다.
역사적 배경
인류 거주 시작
구석기 및 신석기 시대의 고고학적 유물이 발굴되었으며, 대표적으로 세로 데 라스 칸테라스(Cerro de las Canteras)에는 신석기 시대 언덕 요새 유적이 있다.
암각화 제작
로스 레트레로스 동굴(Cueva de los Letreros)과 라 쿠에바 델 가바르(La Cueva del Gabar) 등에 암각화가 제작되었다. 인달로(Indalo) 상징도 이 시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자연공원 지정
시에라 데 마리아-로스 벨레스 지역이 그 자연적 가치를 인정받아 자연공원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일부)
로스 레트레로스 동굴의 암각화가 '이베리아 반도 지중해 연안의 암각화'의 일부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특별 보호 구역 지정
풍부한 조류 다양성으로 인해 조류 특별 보호 구역(Special Protection Area for birds, ZEPA)으로 지정되었다.
여담
시에라 데 마리아-로스 벨레스 자연공원의 최고봉인 마리아 산은 해발 2,045미터에 달하는 석회암 봉우리로 알려져 있다.
이 공원에는 아폴로 나비(Parnassius apollo)의 고유 아종이 서식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벨레스 블랑코 근처에 있는 라 쿠에바 델 가바르(La Cueva del Gabar) 동굴에서도 선사 시대 동굴 벽화가 발견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인달로(El Indalo)라는 상징은 이 지역 벨레스 블랑코의 한 동굴(Cueva de los Letreros)에서 발견된 청동기 시대의 마법 상징으로, 악으로부터 보호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여겨져 집이나 사업장 정면에 그리는 관습이 있다고 한다. 이 상징은 스페인 알메리아 지방의 공식 상징이기도 하다.